모발 이식을 한 김하균이
절친 이덕화에게
가발 안 써도 되고 너무 편하더라 하면서 추천함
낙선하고 대인기피증 생겨가지고
섬에 틀어박혀서 낚시만 하셨다 함
가뜩이나 심란한데
가발 모델 전화에
홧김에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을 제시한 이덕화
사실상 거절의 의미가 담긴 액수였는데,
회사 측에서 드리겠다고 함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덕화옹에게 큰 힘이 됨
그 떄의 그 고마움 때문에
그 때 모델료로 지금까지 쭉 하고 있다고
(1999년부터 지금까지 모델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