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하신분들 배우자 핸드폰 한번씩 보시나요?
결혼 초 무심결에 본 핸드폰에 기분나쁜 화나는 내용들 및 기록이 있었고
그 뒤로 가끔 확인 하게 됨.
그러다 sns에서 전 애인을 검색한 흔적이 있음. 모른척 넘어감~
(SNS사건전 본인이 사용하던 노트북에 전 애인사진 많았음, 결혼했음 지우고 오던지 안보이는데 치워야하는게 정상아님? 화가나서 다치우라고 함, 노트북에서는 없지만 다른 저장공간에 저장을해둔거로암 , 그거에대해서는 아무말안함, 노트북 전애인과, SNS통해 검색한 애인은 동일인물 ,)
한참 후 휴대폰을 봤을때 또 sns에서 전 애인을 검색~ 그땐 화가남. 한번 싸움
하지만 핸드폰을 왜 맘대로 보냐고 화만내고 검색내용에 대해서는 아무말 없음.
그래도 싸움이 있었으니 안그러겠지하고 넘어감 하지만 나는 가끔 확인을 하게됨.
또 찾나 왜이렇게 찾을까 언제찾나 하고 핸드폰을 확인하는 내 모습이 스스로도 너무 짜증났었음
그러다가 배우자도 폰을 보는걸 알았고 그냥 비번 바꾸라고 말하고 안보게됨
아이땜에 다시 비번을 알게됬고 전처럼 그렇게 막 보진않았으나
이번에 또 보게되었고 또 검색흔적이 있음, 그냥 검색한기록 내가 지워버리고 아무소리안함
그러고 이틀 뒤 다시 확인. 다시 검색한 기록이 있음 ~
그걸보고 있는상황에서 자러들어갔떤 배우자가 나와서 내가 핸드폰 확인하는걸 보게됨
당황하며 뭐해~?라고 묻길래 이라와바~ 핸드폰 본건 미안하데 이게뭐야? 왜이래?
둘다 적막~~~ 그러더니 왜 핸드폰을 보고그래~? 하길래 벌렁거리는 심장과 떨리는 목소리
이러고 다니니까 이러니까 확인하지~ 하고 먼던 맥주 싱크대에 버리고 들어감
뒤에서 한숨쉬고 꿍시렁 거리더니 맥주마심
그뒤로 일주일째 같은집엔살지만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안하고 연락도안함.
내가 핸드폰 본거에대해서는 기어이 사과받으면서 내 기분이 상한일에대해서는 언급도 안하고 미안해하며 나를 풀어줄 생각도 없음. 그냥 내가 핸드폰 본거에만 본인이 기분이 나쁜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