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생활시설이고, 직원이 시설장과 저 이렇게 둘입니다.
시설 가스점검 차, 가스검침원이 일요일에 방문한다고 문자가 와서
전화로 주말에는 직원이 없으니, 평일에 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시설장이 가스검침원이 화요일에 온다고 얘기했다는데 왜 얘기를 안했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금시초문이라고 했고, 시설장은 가스검침원이 직원이랑 통화를 했다고하는데
여기 직원이 선생님밖에 더 있냐면서 화를 내더군요.
저는 모든 통화를 녹취하고 있어서,가스검침원과 대화한 녹취 파일을 시설장에게 보냈습니다.
당연히 화요일에 점검을 온다는 얘기는 없었고요.
시설장은 녹취내용을 확인한 후에도
가스검침원이 직원과 통화를 했다고 얘기했는데 무슨 소리냐며
끝까지 검침원의 말이 맞고, 제가 틀리다고 합니다.
시설장이 녹취파일을 듣고도, 이렇게 우기는 이유가 뭘까요.
정신병 걸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