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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가사 미친 거 같음 ㄹㅇ

ㅇㅇ |2022.04.05 00:49
조회 64,902 |추천 205

이듬해 질 녘 꽃 피는 봄 한여름 밤의 꿈
가을 타 겨울 내릴 눈 1년 네 번 또다시 봄

이듬해랑 해 질 녘, 두 단어를 이렇게 이어서 가사 쓴 거 진짜....


비 갠 뒤에 비애(悲哀) 대신 a happy end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철없이 철 지나 철들지 못해(still)
철부지에 철 그른지 오래 Marchin’ 비발디
차이코프스키 오늘의 사계를 맞이해
마침내 마치 넷이 못내

비 갠 뒤에 비애 이건 티저 떴을 때부터 놀랐던 건데 소리로 들으니까 더 가슴에 와 닿는다

추천수205
반대수97
베플ㅇㅇ|2022.04.05 09:12
가사가 마음에 닿는다. 이 감성이 너무 그리웠어.
베플ㅇㅇ|2022.04.05 11:05
빅뱅이니까
베플ㅇㅇ|2022.04.05 14:18
그냥 읽기도 힘들 대사를 찰지게 불러서 신기함
베플ㅇㅇ|2022.04.05 01:57
ㅜㅜ눈물나..어릴때 생각도 나고 ㅠ노래 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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