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듬해 질 녘 꽃 피는 봄 한여름 밤의 꿈
가을 타 겨울 내릴 눈 1년 네 번 또다시 봄
이듬해랑 해 질 녘, 두 단어를 이렇게 이어서 가사 쓴 거 진짜....
비 갠 뒤에 비애(悲哀) 대신 a happy end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철없이 철 지나 철들지 못해(still)
철부지에 철 그른지 오래 Marchin’ 비발디
차이코프스키 오늘의 사계를 맞이해
마침내 마치 넷이 못내
비 갠 뒤에 비애 이건 티저 떴을 때부터 놀랐던 건데 소리로 들으니까 더 가슴에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