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은수(한소희)와 사진작가 선우(박형식)는
어린시절부터 19년째 찐친
은수가 짝사랑에 공감이 가는 노래 가사를 만들기 위해
짝사랑을 해본 적 있고 현재진행형이라는 선우에게
2주간 자신의 집으로 와 자신의 조수로 함께 작업을 하자고 제안하고
그렇게 2주간 은수의 집에서 두 사람은 동거 하게 된다
알고보니 선우의 짝사랑 상대가 친구인 은수였고
(무려 8년동안 짝사랑함)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함
" 선우? 얜 안돼. 우린 절대 헤어지면 안 되거든.
죽을 때까지 이렇게 안 헤어지고 살려면 ,
우린 평생 친구해야 돼.
전 남자친구 그 새끼랑 헤어져도 이렇게 보고 싶은데 ,
얘랑 만났다가 헤어지면 나 어떻게 살아?
못 살아. 우린 평생 헤어지지 말자."
“그럼 알려줘
왜 고백 못 하는 건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야”
“까일까봐?”
“까일까봐가 아니고
잃을까봐.”
한소희 박형식 주연
사운드트랙#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