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X 강한나 주연 <붉은 단심>
원작이 있을 것 같지만, 아님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정적이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의 이야기로,
조선의 실질적인 최고 권력자 박계원(장혁 분)과 함께 치열한 궁중 암투를 그려낸다.
이준은 극 중 나약한 군왕이었던 아버지와 달리 절대 군주를 꿈꾸는 왕 이태 역을 맡았다.
그와 애틋한 연인 관계를 그려낼 강한나는 뛰어난 자질을 지녔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 갔던 자유로운 인물 유정을 연기한다.
이태와 유정은 서로의 연모(戀慕) 대상이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정치적 대립점에 서게 된다고 해 두 사람의 가슴 아픈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5월2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