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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삶이 정말 행복일까요

ㅇㅇ |2022.04.08 10:58
조회 16,315 |추천 15

남자친구는 늦기 전에 가정을 이루자는 주의고
저는 모든 일에 사실 책임감이 없어서 두려워요
아이로 인해 제 삶이 무너지는 것 또한 무섭고요
그렇다고 딩크로 살기에도 제가 즉흥적인 성격이라
(당일 갑자기 몇주 여행 가는 기분파입니다)
남편 눈치를 봐야 할까봐..고민이 돼요..
그래도 지금 남자친구를 사랑해서
놓치고 싶지 않고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 이런 모습을 보고 점점
멀어지는 남자친구가 보여서 제 가치관을 바꾸고
포기하고 결혼을 할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지금 이 사람을 정말 사랑하거든요...
막상 두려움도 앞서서 많은 분들 조언을 듣고 싶어요

동반자와 가정을 이루고 오순도순 사는게
미혼으로 자유롭게 연애하며 사는 삶 보다
진정한 행복일까요?
추천수15
반대수12
베플ㅇㅇ|2022.04.09 01:23
저두 님이랑 똑같은 상황이었는데요, 결론은 결혼했어요~미혼으로 자유롭게 즐기며사는게 정말좋죠...근데 천년만년 젊은건 아니잖아요ㅜ 나이들면 주변에 전부 결혼하고 애낳고 살더라구요~ 전 대신 애없는 신혼생활을 오래즐기다가 30대 후반에 애가졌어요~ 아직까진 후회없네요^^
베플ㅇㅇ|2022.04.08 14:59
어떤사람은 불행하다하고 어떤사람은 안정적이고 행복하다하고 결혼하고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베플ㅇㅇ|2022.04.08 11:46
시부모자리도 확인필요해요. 즉흥적인 성격이면 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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