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늦기 전에 가정을 이루자는 주의고
저는 모든 일에 사실 책임감이 없어서 두려워요
아이로 인해 제 삶이 무너지는 것 또한 무섭고요
그렇다고 딩크로 살기에도 제가 즉흥적인 성격이라
(당일 갑자기 몇주 여행 가는 기분파입니다)
남편 눈치를 봐야 할까봐..고민이 돼요..
그래도 지금 남자친구를 사랑해서
놓치고 싶지 않고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 이런 모습을 보고 점점
멀어지는 남자친구가 보여서 제 가치관을 바꾸고
포기하고 결혼을 할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지금 이 사람을 정말 사랑하거든요...
막상 두려움도 앞서서 많은 분들 조언을 듣고 싶어요
동반자와 가정을 이루고 오순도순 사는게
미혼으로 자유롭게 연애하며 사는 삶 보다
진정한 행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