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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핵 항모 링컨함, 이번 주 동해 진입...대북경고 차원

ㅇㅇ |2022.04.11 18:57
조회 19 |추천 0
북한이 이번 달 주요 정치 행사를 계기로 추가 도발을 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이 이번 주 동해 공해 상에 진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미 군 당국은 미 해군의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 전단이 오는 15일을 전후로 동해 공해 상에 진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항모의 동해 진입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시험발사와 핵실험 등을 잇달아 실시하던 2017년 11월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진입은 오는 15일 김일성 생일 110주년과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주년 등을 계기로 북한이 ICBM의 추가 시험발사나 핵실험 단행 등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인 만큼, 북한에 대한 경고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링컨함에는 F-35C와 F/A-18 슈퍼호넷 등 80여 대의 항공기가 탑재돼 있고, 핵 추진 잠수함과 이지스 구축함, 미사일 순양함 등의 전단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항공모함 전단이 우리 해군과 연합 해상훈련을 벌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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