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호주워홀계의 새로운 강자!!! ㅡㅡ;;;
키친핸드의 전설!!! 23세 청년입니다 ㅋ
다름이 아니고 오늘이 크리스마스!!! 바로 크리스마스!!!
서양최대의 명절 크리스마스!!! 게다가 호주는 한여름의 더운 크리스마스!!!
나름 진귀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일찍부터 거리로 나섰습죠..핫핫...
보통 우리나라의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흠.. 뭐 이런게 연상되지 않습니까??
(제길 커플지옥 솔로천국 ㅋ)
저도 물론 이렇게 생각하고 즐거운 맘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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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떠오르는게 있더군요..... I am Legend..............나는전설이다.....
ㅇ ㅏ.... 나는 전설인가효??? ㅇ ㅏ 엄마 급 보고싶어효 ㅡㅜ;;;; 갈매기마저도 커플이라고
날 놀리는 듯하네요.....
하다못해 라면이라도 사갈려고 한인마트에 갔더니 그곳마저 문을 닫은....
상점전체가 아예 문을 닫았더라고요..... ㅇ ㅏ ㅇ ㅏ....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바닷가로 가서 인도양의 지는 멋진 일몰이라도..... 찍으러... 급 기차를 타고 바닷가로
갔습죠...그런데......
아 엄마 ㅡㅜ;;;;;;;;; 해가 이미 떨어졌네요 ㅡㅜ;;;;;;; 게다가 아무도없고....
찌질하게 찍어줄사람도 없어서 혼자 독사진 ㅡㅡ;;(카메라 기둥에 올려놓고....)
결국...... 혼자 터벅터벅...버스타고 집으로 돌아왔습죠....
바림이 왜그리 불던지 ㅡㅡ;;;
이대로 포기할순 없다!!! 이러면 더이상 이건 크리스마스가 아니다!!! 마지막 대책을 강구해야한다!!
그래서 떠오른것은!!!!!!!
!!!!!!!!
ㅡㅡ;;;;;;;;;; 미리 다운받아놓은 케빈과 함께!!!
톡여러분들 오늘 어떻게 ㅋ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지내셨나요??
혹 호주 퍼스에 계신분들 ㅋ 뭐 친구라도 ㅋ
이상 23세 호주워홀청년의 급 우울한 크리스마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