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식당 종업원이 아닙니다.
- 음식점에서 식당 종업원에 대한 태도가 올바르지 못하다고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 식당에 들어서면서 부터 반말 찍찍하지 맙시다.
- 식당 종업원과 손님의 관계도 (사람) 과 (사람) 의 관계입니다. 모든 오더(주문, 요청, 부탁)을 할 때 예를 갖추고 정중히 서로를 대해주세요.
- 보통 나이 어린 학생들이 용돈이나 학비 벌려고 아르바이트로 서빙하는 경우 많은데, 사람 대우 못받으면서 1시간에 몇푼 벌자고 자존심 상하는 불쾌함까지 겪어야합니까.
- 서버는 주방장의 요리를 손님에게 친절히 인도해주는 도우미일뿐입니다.
개인적으로 10대에서 20대초반까지 경제적 독립을 배워가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서버가 가장 건전한 아르바이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어리다고 무시 막말하시지 말고, 열심히 사는 모습 긍정적으로 보면서, 서로 서로 좀 예뻐해줍시다.
서버도 마찬가지로 일 힘들다고 주문 기다리는 손님 본체 만체하고 음식도 테이블 끝에 덩그러니 놓아주고 휙 가버리지 말고, 내가 이 사람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구나 하는 기분으로 말한마니 맛있게 드세요 + 웃음!!!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란 말이 아닐수 없지 않은가!!!!!
참고로 저는 주문 배달 음식 먹고, 오토바이 배달하시는 분들 불쾌하실까봐 문 잠글 때 소리도 안 내는 사람입니다.....
언제 한번 설문조사에서 봤는데, 마치 내 쫒기는 기분으로 현관 잠금 장치 탁! 덜컥 ! 챨캉 소리 들을 때가 기분이 제일 안 좋으시다고 하더라구요. 그럴 수 있다는 걸 알고 나니, 매번 문 잠글 때 조심하게 되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삽시다~!!!
음식 가져다 주시면, 고맙습니다 + 미소 ^^
맛있게 잘 드셨으면~ 잘 먹었습니다 + 미소 ^^
잊지마세요!!!(강요는 아님 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