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댓글주셔서 감사드려요.
글은 펑 할게요...
아직싸우는중이지만...
제맘이 안좋아서요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몇년된 여자입니다.
애는 없구요
제가 올해 벚꽃구경을못가서
남편이랑 어제 저녁에 가기루했어요.
멀리는아니거 동네로..
근데 어제 야근을해서 못가게됐고
[사진 삭제했습니다]
이와같은 대화가 이루어졌는데요
카톡으로 얘기하기전에도 벚꽃지나가는길에 다 있는데 뭐하러 보냐 는 식으로 남편이 얘기를햇지만(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름)
그래도 보고싶으니 간다고 해서
제가 기분이 좋은 상태였는데
카톡으로 뭘또보냐는 남편의 답변에 어이가없어서 됐다하고
저이후로 카톡을안했어요.
오늘까지 서로 말도안하고
(어제는 남편이 친구랑놀다가 저 잘때 들어와서 얼굴을 못봤네여.)
계속 연락안할까하다가
오늘이라도 벚꽃놀이가고싶어서
전화해보니 전화를계속끊더라구요....
전화하기싫다해서 지금 문자로 싸우는중인데요
제입장은: 내가지금 화난 상황인데 왜 남편이 오히려 더 화를내는지.... 남편의 입장을 알고싶네요.
문자 내역 첨부해드랴요...
너무길어서 편집할까하다가. 편집하면 제 좋은쪽으로만 해석될거같아서 그냥 전체캡쳐햇어요.
[사진 삭제했습니다]
제친구들함테물어보기엔
남편얼굴에 먹칠하는거같아서 익명의힘을빌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