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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하고 당분간 합가하고 있는데 불편하네요

ㅇㅇ |2022.04.13 14:20
조회 9,010 |추천 23

너무힘들어요
남편은 자기엄마라서 잘모르는데 저는 힘드네요ㅜㅜ

아이스크림먹는것까지 간섭질이네요ㅠㅠ

홀시어머니인데 60도 안되셨어요. 미용사인데 좀힘든일이있어서
저희집에 있기로했어요

최악이네요ㅜㅜ

추천수23
반대수3
베플ㅇㅇ|2022.04.13 15:31
쓰니도 시모 눈치 줘요. 어머님, 제가 제 집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것도 어머님 눈치를 봐야해요? 이러고 할 말 해요. 맞춰주려하고 떠받들려 그러니 힘들죠. 저런 시모면 쓰니도 할 말 하고 편하게 지내요.
베플ㅇㅇ|2022.04.13 14:44
당분간 합가라는 건 없습니다. 남편이 부모랑 연끊을 생각이 아니구서야.. 그정도 남편이라면 애초에 합가라는 미친짓은 안하죠. 합가라는 거 자체가 내 남편이 없어지고, 시모의 허락하에 시모아들과 합방자격을 얻은 첩년일 뿐이에요. 100세 시대에 시모와 함께 늙어가며 정신병 얻어 말년을 보내고 싶지 않으시다면 결사적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미 그 남편은 님 배우자 아닙니다. 합가 26년차 할줌마가 절규하며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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