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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성격 때문에

ㅇㅇ |2022.04.14 01:27
조회 9,342 |추천 12

성격이 항상 남한테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성격이라
사실 우습게 보는 사람들도 있고,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젠 조금 지쳐요 제가 손해보는 게 너무 많아서 이런 성격을 좀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12
반대수19
베플ㅇㅇ|2022.04.15 20:55
사실 그것도 남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자존감 낮은 행동이에요. 개호구로 살던 제가 그걸 깨닫고 개인주의가 되니 훨씬 좋아요. 그렇다고 인간관계가 나빠진게 아니라 더 좋아졌네요.
베플행인|2022.04.15 18:53
착하다는 칭찬이 좋아서 부탁을 다 들어주면서 계속 칭찬을 받고 싶은데, 그게 날 위해서가 아니라 손해라고 생각하는 순간 더이상 착한 게 아닙니다. 좋은 마음으로 해줄 수 없는 부탁은 들어주지 마세요. 속으로 손해라 생각하면서 안좋은 마음 품고 도와주는거 누구도 바라지 않아요. 아, 정말 님을 이용해 먹으려는 나쁜 사람들은 바랄 수도 있겠네요. 착한 사람이고 싶으면 손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손해라고 계속 생각이 들면 본인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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