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자꾸만
자존감이 낮아 예를들어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사람이 나의 안좋은점 까지 모두 알게 될까봐
단계 발전을 못하겠어...
특히 내 과거인데....
나는 고등학교 찌질이에다가 은따 였거든...
거기다가 전문대 졸업에다가 공부 못하는 실업계 나오고 해서 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야...
취업해서도 나를 만만히 본건지...회사안에서도
은따이고 특히 어디를 가서도 환영도 못 받는거 같아
그리고 내 최대 단점이 화를 내줄 몰라......
화가나는데 어떤 상황에서 화를 내는지를 몰라..
그러다보니 혼자 욱하는게 심해....
그냥 한마디로 찍소리도 못하는거 같아...
오히려 나는 혼자 있을때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넘치는데 무리에 끼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그래...
누군가와 비교를 한다기 보다는 무리에 있는 누군가가
자꾸만 내 기를 죽이고 싶어하거나 내가 활발해 있는 모습을 꼴보기 싫어해... 그냥 조용히 얌전히 지내기를 바라는거 같아....
그러다보니 혼자 있을때가 더 좋더라구...
근데 문제는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고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관계가 발전될때면 이 사람이 내 과거를 알고 내가 은따 였다는게 알게 될까봐 무섭다고 해야되나??
이런 점에서만 자존감이 낮은거 같아..
그래서 열심히 부족한 점들을 수정해 나가고 있는데도 힘든거 같아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