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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무한리필

devil |2022.04.17 21:12
조회 180 |추천 1
동대문구 이사 온지 2달차 40대입니다
(예전은 수원 삼성전자 앞에 8년 살았습니다.)
오늘 기분 좋게 와이프랑 맛있는 고기무한리필(소갈비or돼지갈비)
집을 방문했습니다.
둘다 많이 먹는 식성이 아니라 단품으로 먹을까 무한으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게 상황이 단품으로 먹으면 생각 했던 메뉴가 없는거 같아 무한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갈비와 등심으로
맛있게 잘 먹다..기본적인 한접시(한그릇)받아서 먹다 갈비2대 남기고 아차 싶어서 일단 굽고 나서 사장님께 정중히 “굽고 남은거 포장 가능할까요!?~”여쭤 봤습니다..
그랬더니 “안된답니다. 그렇게 장사 하는 경우는 없다고” 그러면 다른 손님들 다 포장한다고!?ㅋㅋㅋ
다르게 말해 기본 한접시에서 두번째 접시를 시킨것도 아니고
기본 한접시 주문한거 남녀둘이 가격 책정하신거면 엄연히 손님들꺼 아닌가요!?
네이트톡에 나이불문 다양하게 보시는거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추가로 옛날 도시락을 주문했습니다..40대라면 “밴또”라고 기억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옛날 도시락 특징이 뭐가 있을까요~바로 흔들어 그 자체에서 비벼 먹는 맛 아닐까 싶습니다..근데 그집은 밥이 죽이더라구요..아무리 흔들어도 섞이지 않는.!
덤으로 동대문 소방서 위쪽입니다..
세상이 변하는데 제 마인드가 구시대적인가요!?
아니면 맛있게 잘 먹고 술 한두잔에 시비거는 쌩양아치인가요!?
동대문 소방서 앞에 “소한마리”먹을수 있는 그와 비슷한 집이 있습니다..그집은 소한마리 시켜서 양이 많을거 같아 미리..등심 3조각 정도 따로 포장을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포장 해주시더라구요..
무한리필집에서 두세접시 시켜 억지 부린것도 아니고 기본 한접시 시켜 그나마 남을거 같아 7조각에서 10조각 내지 포장 부탁드린게 잘못된 마인드인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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