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원래 성격도 내성적이고 조용한편이
었는데 중고딩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도 당하고 요즘에는 코로나부터 취업 등 때문에 그냥 대인기피증 그런것도 생기고
무엇보다 요즘처럼 코로나 시국이라 밖에 더 더
안 나갈려고함
다른 20대 또래애들은 보면 이쁘게 꾸미고 다니고
연애도 하고 옷도 세련되게 입고 다니잖아
근데 얘는 꾸미는것도 화장도 관심 없고 술 마시러
가고 시내 가고 다 싫어함
자기도 자기자신이 히키코모리라고 인정 하더라
근데 이런 애가 해외여행은 엄청 좋아함
지금이라도 해외여행 갈 수 있는 나라 있으면
당장이라도 가고 싶다면서
아마 코로나 전 가족 또는 친척들이랑 해외여행 몇번 갔다온적 있는데 그때 즐거운 추억 때문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
사람 만나는거 싫어하고 어디 가는거 싫다는 애가
해외여행은 왜 그렇게 좋아하는건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