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커플 입니다 결혼 예정입니다
상견례까지 다 한 상황입니다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이 남친 회사에서 퇴근 후
남자 여자 같이 소소하게 4명 술자리를 갖는
자리는 이해해야 할까요?!
횟수는 2주에 1번 일주에 1번? 거의 같은 맴버인것 같고
여기서 중요한건 그 여자중 한명 맴버가
남친한테 이상형이라고 했다네요
그 여자도 근데 물론 남친이 있구요
기분 나빴지만 못 만나게 할 순없으니 주의만 줬습니다
어쨌든
개인적으로 연락 하지는 않는것 같고
술자리 할 정도로는 친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술자리 할텐데 이해해야 하나요?
저는 프리랜서라 회사 분위기가 어떤지 몰라 여쭤봅니다
솔직히 처음 들었을때 기분이 좋지 않아서
제가 속 좁은건가 싶네요
이런 성향의 사람이랑 결혼해도 될지 고민이에요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