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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ㅇㅇ |2022.04.19 19:13
조회 29,696 |추천 143
디저트 가게들 팔로우하고 눈팅하는게 취미라 오늘도 사는 곳 주변 가게들 구경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카페가 노키즈존에 예스펫인 곳인데
어린이날기념 맞춤케이크 주문받는다구 올렸네요 ^^;

본인가게에 애는 없었으면 좋겠고
부모상대로 돈은벌고싶다니......
진짜 너무 황당하네요...

댓글보고 본문추가합니다.

여러분들 노키즈존은 아동 혐오시설이예요.
어떤 사회적계층도 진상이많고 시끄럽다는 이유로 입장거부를 당하지 않습니다.
아동은 사회적으로 이해받고 보호 받아야 할 사회적 약자이구요.
아동혐오시설이지만 분명히 애가 없고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는 손님들은 있으니
노키즈존 자체는 찬성합니다.

그럼 어린이를 위한날, 어린이를 대상으로 돈 벌 생각을 하면 안되죠....

여성혐오하는 직원이 있는 여성이 주고객층인 회사가 있다면 욕하실꺼고
남성혐오 사상직원이 국방부있으면 욕하실거아닌가요
근데 위 상황은 괜찮으신건가요...?

+)

마지막 본문추가하고 사라집니다

인권위에서 2017년 노키즈존으로 영업하는 업장이 직접겪은 구체적 피해사례가 있다면 차별이 아니나

단순 사회적 사례든을 보고 구체적 사례가 없음에도 노키즈존으로 운영을 한다면 차별이 맞다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 내용을 기준으로 혐오시설이라 말한것이구요.

이런글을 어디다써야하는지 모르고 답답하고 화나는 마음에 어머니들이 있음직한 게시판에 자세한 내용 적지않고 이런글을 올려 오해를 사게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만

저는 애엄마가 아니고 아동 관련 업계 종사자입니다.

무식하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누구보다도 이론적 접근으로 어린이 보호에 힘써온 사람이라 자부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해서 시작한 일이다보니 아이들 혐오에 민감하고 어린이날을 상업적 이용하는 기분이들어 올린 글이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추천수143
반대수230
베플ㅇㅇ|2022.04.19 20:20
나도 애 키우지만 노키즈존 있어도 상관없음. 고가 장식품으로만 매장도있고 애 핑계대며 개념 쌈싸먹은 엄빠들도 있으니 노키즈존, 동물금지등 서비스와 가치관의 차이니 괜찮다 생각함 다만 쓰니가 말한것처럼 법적으로는 문제없지만 노키즈존 하면서 어린이날 제품 파는건 어이없는 상황은 맞다 생각함. 사장이 돈은 벌고싶고 애는 싫고 이중적으로 보이긴함.
베플ㅇㅇ|2022.04.19 20:10
노키즈존은 아동혐오시설이 아니라 아동을 통제하지 못하고 내 애가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쳐도 나 몰라라하는 부모 금지존입니다. 그리고 노키즈 예스펫이면 노키즈한 이유도 설명될 것 같은데요. 반려동물 데려왔는데 아이들이 귀엽다 어쨌다 함부로 만지고 질척대다 사고나는 걸 미연에 방지하는 목적이 있는 듯 한데.
베플ㅇㅇ|2022.04.19 20:30
좀 뻔뻔하긴 하다. 노키즈존인데 어린이날 케이크 주문 받는다니ㅋㅋ 안사면 되죠 뭐. 거기서 사는 학부모가 호구죠. 내 애가 못들어가는 가게에서 물건을 산다? 굳이??
찬반ㅋㅋ|2022.04.19 22:16 전체보기
혐오시설 맞지 그럴 의도가 아니라도 결론은 혐오시설이야. 진상부모 혐오? 그럼 진상 아닌 부모랑 애들은? 노키즈잖아 노키즈. 진상이고 아니고 애초에 키즈면 입장 불가. 근데도 혐오시설 아니다 부모가 문제다 하는 건 생각이 모자란거지. 안에서 진상짓하면 내쫓는게 아니라 아예 들어올 기회조차 안 주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면 그냥 좀 말을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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