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가게들 팔로우하고 눈팅하는게 취미라 오늘도 사는 곳 주변 가게들 구경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카페가 노키즈존에 예스펫인 곳인데
어린이날기념 맞춤케이크 주문받는다구 올렸네요 ^^;
본인가게에 애는 없었으면 좋겠고
부모상대로 돈은벌고싶다니......
진짜 너무 황당하네요...
댓글보고 본문추가합니다.
여러분들 노키즈존은 아동 혐오시설이예요.
어떤 사회적계층도 진상이많고 시끄럽다는 이유로 입장거부를 당하지 않습니다.
아동은 사회적으로 이해받고 보호 받아야 할 사회적 약자이구요.
아동혐오시설이지만 분명히 애가 없고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는 손님들은 있으니
노키즈존 자체는 찬성합니다.
그럼 어린이를 위한날, 어린이를 대상으로 돈 벌 생각을 하면 안되죠....
여성혐오하는 직원이 있는 여성이 주고객층인 회사가 있다면 욕하실꺼고
남성혐오 사상직원이 국방부있으면 욕하실거아닌가요
근데 위 상황은 괜찮으신건가요...?
+)
마지막 본문추가하고 사라집니다
인권위에서 2017년 노키즈존으로 영업하는 업장이 직접겪은 구체적 피해사례가 있다면 차별이 아니나
단순 사회적 사례든을 보고 구체적 사례가 없음에도 노키즈존으로 운영을 한다면 차별이 맞다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 내용을 기준으로 혐오시설이라 말한것이구요.
이런글을 어디다써야하는지 모르고 답답하고 화나는 마음에 어머니들이 있음직한 게시판에 자세한 내용 적지않고 이런글을 올려 오해를 사게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만
저는 애엄마가 아니고 아동 관련 업계 종사자입니다.
무식하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누구보다도 이론적 접근으로 어린이 보호에 힘써온 사람이라 자부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해서 시작한 일이다보니 아이들 혐오에 민감하고 어린이날을 상업적 이용하는 기분이들어 올린 글이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