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후반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어제 시어머니와 저녁식사를 하다가 제 직장에 사내식당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자 뺨을 때리시고 밥상에 놓인 반찬을 제 얼굴에 퍼부으셨습니다.
왜 이러시냐고 따지니 "남편도 있는 여자가 왜 사내식당을 이용하느냐? 남자가 그리 좋으냐?"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사내식당에서의 사내를 계집의 반대말인 사내로 이해하시고 그러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리니 오해가 있었다고 사과를 하시더군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화가 안 풀립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