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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게서 뺨을 맞았습니다. 남편과 아이가 보는 앞에서요

|2022.04.21 12:18
조회 42,595 |추천 1
전 30대 후반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어제 시어머니와 저녁식사를 하다가 제 직장에 사내식당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자 뺨을 때리시고 밥상에 놓인 반찬을 제 얼굴에 퍼부으셨습니다.

왜 이러시냐고 따지니 "남편도 있는 여자가 왜 사내식당을 이용하느냐? 남자가 그리 좋으냐?"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사내식당에서의 사내를 계집의 반대말인 사내로 이해하시고 그러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리니 오해가 있었다고 사과를 하시더군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화가 안 풀립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222
베플ㅇㅇ|2022.04.21 12:52
붕어야? 올린글 또 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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