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대기업 계열사라서 입사 동기가 좀 많거든?근데 거기서 나랑 같은 팀으로 배정된 남자 동기가 하나 있어
나는 24살, 남동기는 28살인데동기가 생긴건 그냥 평범하게 관리 잘한 상인데 은근히 FOX 짓을 많이 하거든 ㅠㅠ
만약 내가 혼잣말로 아 피곤하다,,, 이러면 갑자기 아아 하나 사다준다던지아니면 회식 때 내가 좀 오버핏? 오버사이즈?인 맨투맨 입고 왔는데, 국자로 전골 국물 푸려고 하니까 소매에 국물 같은거..? 묻을까봐 살짝 잡아준다던지
근데 문제는 얘가 여자친구도 있고... 나랑 얘기할 때도 여자친구 얘기 많이 하는데왜 이렇게 나한테 여우짓을 많이 하나 싶어서 ㅠㅠ
물론 나한테 호감을 표현하거나 그런 적도 없는데... 뭔가 걸리네그리고 문제는 내가 점점 얘한테 호감이 생겨... 내가 뭔가 허세 없는? 허세 안 부리고 자기 할일 하는 사람 좋아하거든
근데 뭔가 나한테 관심 없어보이는 것 같은데 그냥 별 생각 없이 잘해줌+실제로 일도 잘함.. ㅠ 나 막히는거 많이 도와줘
남동기 심리가 뭘까...? 진짜 모르겠다 ㅠㅠ그냥 여우짓인지 아니면 정말 별 생각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