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에서 하는 장애인 시위 지지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1.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활동 한번도 안해봤거나 한번만 해봤음2. 현실 장애인들이 어떻게 사는지 1도 모름3. 책이랑 인터넷에서만 장애인을 접해봤음
이 3부류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거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나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을 계속 봐왔다면 절대로 전장연 시위 지지 못하거든.
전장연이 장애인 인권을 위해서 시위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향후 절대 사업은 하지말고 동업도 하지마. 이용당하고 사기당할 확률이 높거든.
전장연에서 주장하는 탈시설이 장애인의 인권을 향상시키고 그들의 생활을 좋게 해줄거라고 생각한다면 미안하지만 그건 경기도 오산이야.
전장연에서 주장하는 대로 장애인들 탈시설 시키자는건보육원에 있는 보호아동들 중학교만 졸업하면 지원금만 주고 사회로 내보내자는 말과 같아.
보육원에 있는 보호아동들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바로 퇴소시켰는데 어린 나이에 사회에 나가게 되니 생활도 어렵고 지원금을 노린 사기도 당하고 여러가지 어려움에 노출되서 이제 24세까지 보호한다고 하잖아.
전장연 지지하는 사람들은 장애인 시설은 악이고 장애인들 인권침해하는 곳이고 탈시설해야 장애인들이 인권 찾고 사람답게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님들이 장애인 현실 1도 몰라서 그러는거임.
장애인 시설의 궁극적인 목적은 장애인을 보호하는데 있어.
장애인들이 사회에 나갔다가 나쁜 사람들에게 잡혀가 이용당하거나 노예같은 무임금노동, 성범죄 당하지 말라고 보호해주는 곳도 장애인 시설이야.
장애인 시설 없애고 장애인 탈시설해서 24시간 보조인 붙여주고 지원금주자. 와 말만 들으면 장애인이 살기좋은 사회, 탈시설은 장애인인권을 위한거다 이래보이지?
근데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탈시설을 하면 장애인을 착취하는 사람들이 생겨.
이 세상에는 전장연처럼 사람들에게 관심받겠다고 피해를 주고 시위하는 장애인도 있지만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범죄의 대상이 되는 장애인들이 훨씬 더 많아.
만일 전장연이 말하는 대로 장애인 탈시설 해봐라.그러면 듣도보도 못한 민간단체들이 자기들이 장애인 보호한다면서 데려가.그리고 자기들이 지원금을 받아, 근데 장애인들을 제대로 보호해주지도 않고자기들이 운영하는 농장, 축사에서 노동을 시키고 지원금만 꿀꺽 할수도 있어.
그러면 이게 장애인들한테 좋은 일일까?
시사프로 좀 본 사람들이라면 시골에 사는 장애인들이 노동착취 당하는거 많이 봤지?장애인 탈시설을 하게 되면 그런 사람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지게 돼.
그래도 장애인 시설은 공공기관이거든, 그래서 감사도 하고 민원이 들어오면 조사도 해.장애인들이 학대 당하는 정황이 보이면 신고도 가능하고 조사도 할수 있고 만일 학대정황이 확실하다면 당사자 해임이나 처벌도 가능해.
하지만, 전장연이 말하는대로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장애인들을 탈시설 하게 하면장애인들에게 있어서 무법지대가 되는거야.
장애인들 보호한답시고 누가 데려가서 학대하고 노동착취하고 지원금 뺏아도 아무도 감시할수 없고 아무도 처벌할수 없어 민원도 넣을수 없어.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일어나면 신고 가능하지만 가정집에서 아동학대 일어나면신고도 못하고 민원도 못넣는거랑 비슷한거야.
옛날에 전쟁나던 시절에는 아동들을 보호한다며 아이들을 절같은 데다가 모아놓고농장일 시키고 학대하고 밥도 안주고 괴롭히면서도 지원금만 받아갔던 시설이 많았어.
그런데 사회적으로 아무런 대책도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탈시설~하면서 장애인들을시설밖으로 내보내게 되면 그나마 보호받을수 있는 최후의 울타리마저 뺏아버리게 되는거야.
정부의 감시를 받는 장애인 시설에 장애인들이 있게 할것이냐탈시설 시켜서 무인가 장애인 시설 난립시키고 장애인들을 사각지대로 내몰것이냐.
장애인들에게 있어서 뭐가 좋은지 생각해보면 탈시설은 외칠수 없지 않을까.
24시간 활동보조인 붙여주면 괜찮다고? 장애인 활동보조인이 모두 착하고 좋은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착각이야.장애인 활동보조인이 장애인 성폭행하고 괴롭혀도 저항 못하고 당하는 장애인들이 많아.실제로 언론에서도 한번 다뤄졌고.
전장연 시위가 장애인을 위한 일이고 전장연 시위로 장애인 인권이 좋아질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그냥 장애인인권에 전혀 관심이 없고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장애인을 봤고깊게 생각못하고 바로 눈앞에 보이는것만 보고 살아서 그래.
현실의 장애인들의 생활을 알고 싶으면 장애인들 노예노동 피해를 다룬 시사프로 자주 챙겨보고 장애인 시설에 봉사활동도 매주 다녀보고 그래봐. 봉사 한번 땡 기부 한번 땡 하고 장애인의 생활에 대한 모든것을 안 것마냥 자만하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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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장애가 있는 가족이 있어.
근데 요즘 내가 제일 무서운게 뭔지 알아?
휠체어 끌고 나갔다가 너네도 전장연 이냐? 장애인 시위 참가 하냐? 라는 말을 들을까봐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