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후배가 있습니다. 수업을 같이 듣고있는데 처음에는 남친도 있었고 150대로 키작고 안경쓰고 뚱뚱하기도해서 완전 도루무깡 드럼통에 별관심을 안가졌었습니다. 제가 뚱뚱한 여자를 좀 많이 안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같이 앉아도 거의수업만 듣고 별얘기안했었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저한테 호감을 좀가지는거 같습니다. 저도 사실 외로웠었거든요. 요즘엔 살도 빼는지 조금씩 말라가고있더라구요.
그래서 고백을 할까하는데 사실 제가 처음부터 호감을 표시한게아니라서 외로워서 사귀자고하는게 티날거같은데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