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많이
처음엔 사진도 보기 힘들더니
지금은 사진으로나마 보니까 좋네
그냥 연예인 좋아하듯 혼자 몰래 좋아해야지
오빠는 나랑 헤어져서 시원할까 홀가분할까
나는 아직도 오빠가 너무 좋아
오빠랑 사귈 수 있어서 행복했어
오빠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좋은 사람이었어
나한테 너무 과분한 사람이었나보다 생각하니까
그냥 받아들여져
다시는 못만나지만 아직 느껴지는 오빠 흔적들 속에서 오빠에 대한 기억들이 사라질때까지 조금만 더 좋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