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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새로운 만남

제 속마음을 털어 놓을 곳이 없어 이곳에 털어놓으며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전연애는 소개받아서 사귄 연상 남자친구고 평범한 직장인이며 저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외모나 뭐 다른부분이 다 맘에 안들었지만 착하고 만나면 마음이 편해져서 사귀게 되었고 그렇게 별탈?없이 1년반이 넘는 기간을 만났습니다

그기간동안 남자친구 부모님과 식사도 하고 전남친의 모든 친구들도 다 만났어요
전남친은 제가 거의 천 연애였고 서투른 부분들이 많아 저는 답답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서로 맞춰나가려고 했고 나름 재미있는 연애를 했던것같습니다.

1년이 넘어갈때쯤 전남자친구의 애정이 줄어드는걸 본 저는 항상 애정을 확인받으려 했고 그거에 대해 지쳐 전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통보 했습니다.

헤어지고 한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 회사동료와 사귀는걸 알게되었고 배신감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근 일주일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힘들던 중 운동이라도 시작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운동도 하고 제삶을 찾으려 노력하던중 지금의 현남자친구를 소개 받게 되고 남자친구가 맘에들어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습니다

잘 산다는걸 보여주기 식으로 인스타에 많은 스토리도 올려보고 게시글도 올렸는데 전남자친구가 모든걸 매일 염탐하고 있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구요
저를 아직 못잊은건지 아니면 그냥 정말 잘 사는지 궁금한건지 알수는 없지만 그 행동들이 제 마음을 너무 어지럽힙니다.


저의 지금 현남자친구는 너무 좋은 사람이고 전남자친구가 주지못한 것들을 다 현남자친구가 다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남자친구가 계속 머릿속에 맴돕니다

인스타로 뭐하나 염탐도 해보고 카카오톡프로필도 매일 들어가보고 참 웃기죠 원래 다 그런거다 라고 하겠지만

저도 다른 연애가 끝났을땐 이렇게 까지 후폭풍이 쎄지 않았는데 이 전 연애가 그렇게 별다를거 없이 평범한 연애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직도 머릿속이 복잡한 제 자신이 이해가 안갑니다. 저만의 미련이겠죠?
추천수0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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