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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찾아오시는 손님

아이고 |2022.04.25 12:40
조회 18,926 |추천 13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말은 편하게 하겠습니다
입사한지 올해로 3.5년된 20대 직장인
소장님 본인 포함해 직원 5명뿐인 작은 건축중소기업
9시부터 6시까지 근무, 일 특성상 봄인 지금이 가장 피크
근무시간동안 개인적인 업무 전혀 안보고 오로지 일만 함.
간혹 PC카톡으로 개인적인 연락할수 있지만 그래봤자 1분도 안될정도로 바쁘게 일만함 주변 회사들 사이에서도 막내가(본인) 일 열심히 정말 잘한다고 칭찬 많이해주심
점심은 특별한 일 없으면 각자 먹고 정해진 12~13시 점심시간

오전내내 바쁘게 일하고 점심먹고 딸랑 15분정도 쉬는건데
부장님,실장님,소장님이 각자 같이 식사하고 데려오시는 손님들 커피 타드림 정작 5분도 못쉬는듯..
이부분에 대해 다들 너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기에
점심시간엔 나도 내 휴식시간을 갖고 쉬고 싶다고 정중히 말씀드림 > 커피심부름도 업무의 연장선이다라며 이해못하심..

업무시간에 찾아오는 손님이나 고객님 커피 타드리는거
아무렇지도 않음 오히려 차 한잔 드리면서 좋게 인사드려야
첫인상이 좋으면 계약에 좋은 영향줄 수 있으니 이건 내 성격상 자신있음 잘함 다만 점심시간은 나도 편히 쉬고 싶다인데 ㅜㅜ
어떻게 다시 말씀 드려야 하나…
회사 상사분들 옛날 분들.. 흔히들 말하는 꼰대기질 많으심ㅋㅋ

월급 잘 주시고 먹는거에 돈 안 아끼시고 유쾌하신데 참 이럴때
의견 부딪히면 대화가 잘 안통함 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3
반대수7
베플ㅇㅇ|2022.04.26 10:52
그냥 밥먹고 15분동안 주변 산책하러가버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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