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반말 + 음슴체가 되었습니다.
기분나빠하실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 + 경험으로 써봄
대부분 조쏘라하면 직원들을 최대한 싼 값에 착취 하려 한다고 생각함
일부분 맞는말이기도 한데, 그러는 이유야 조쏘들은 대부분 '우리 가족들' 잘먹고 잘살기 위해 사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임
암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입사시초봉에 %비율로 오르거나, 조쏘의 경우 년 20만원씩 오른다거나 하는 상승률이 대부분 정해져 있기 때문에 협상이라 쓰고 통보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 이면엔 '통보받아도 어쩔 수 없는' 직원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함.
이 말은 개인의 능력 여하는 둘째치고, 하는 업무가 전혀 이익성이 없는 비용부서 (회계 구매 자재 영업지원 이라던가..)인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
영업부는 회사에 직접적으로 돈을 벌어다주기 때문에 능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협상이 가능함.. 입사때부터 인센티브형식으로 급여를 책정한게 아니라면, 협상을 안할 수가 없음.
그리고.. 니들 연봉이 동결이 되거나 크게 상승하지 못하는 이유엔 회사가 돈을 조또 못버는것 역시 포함됨.. 연봉을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으면 조쏘를 가더라도 돈 잘버는 조쏘를 가야하는것이 진리
연차가 쌓일수록 같은수준의 업무를 해도 다른 수준의 연봉을 받는 경우가 많음.
그러기에 조쏘에서 연봉을 잘 받으려면 필수적인 요소는
1. 돈을 잘버는 조쏘일것2. 사장이 장사꾼 마인드가 아닌 사업가 마인드일것
이 됨. 다른 부차적인 요소들도 있지만 일단은 저 두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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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가지가 부합한다는 가정하에 연봉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함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니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은 인지하고 보면 좋겠음
1. 보고는 자주자주
사장이나 상사가 어떤 일을 처리하라고 지시한 후, 나는 열심히 일을 처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번에 시킨거 어떻게 되고 있어?' 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을거임지시를 받았을때 시일이 걸리거나 (2~3일) 중요한 일인것 같을때는 중간중간 상황보고를 미리 해주는것이 좋음, 물론 아무때나 막 하면 안되겠지만 상사가 '그거 어떻게 됬어?' 라고 물었다면 이미 늦었다.
즉, 니가 일하는걸 상사나 사장에게 티내라는 말임 보고라는 세련된 체계를 이용해서
2. 능동적! 내가 사장이라는 마인드!
개 꼰대같은 말이긴 하지만 사장들도 알고 있음 직원들 마음이 사장같을 수는 없다는것을
그리고 저 말속에 니들이 연봉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도 함께 내포되어있음.
일단 한번이라도 능동적으로 일 하라거나, 사장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일하라는 소리를 들었다면 아래와 같은 직원일 확률이 크고, 회사(사장)은 그런 직원에게 돈을 많이 주고 싶지 않아한다는것을 알아두삼
문제가 생겼을때 자체적으로 해결을 하지 않는 직원
예를들어, 부장이 A디자이너와 B디자이너에게 'C업체에서 우리한테 상세페이지를 맡기기로 했으니 업체와 커뮤니케이션해서 카피와 레이아웃을 짜라' 라는 업무가 떨어졌다고 가정해 보겠음
커뮤니케이션중 C업체가 상세페이지를 '영어'로 제작해달라는 요청을 함.
A와 B는 둘다 영어를 모르기 때문에 일 진행과정에서 영어를 모른다는 '문제'가 생김
여기서 둘의 행동이 미래의 연봉을 결정함.
A의 경우 바로 부장에게 달려가 이렇게 말함
A : 부장님 C업체가 영어로 제작해 달라는데요?
부장 : 그런데?
A : 제가 영어를 못해서요.. 어떻하죠?
부장 : 어?
안타깝지만 조쏘에는 이런 직원이 태반임 그리고 특정성별을 까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여직원들이 이런 성향을 많이 보임.
참된 직원인 B의 경우
B : 부장님, C업체가 영어로 제작해달라고 하는데요
부장 : 그런데?
A : 저는 영어를 잘 못하고, 옆부서에 xx대리가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일단 업무요청은 해 놓았구요, 만약 xx대리가 협조가 불가능하다면 변역기를 써서 제작하거나 외주를 맡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외주로 진행하게 될 경우 비용은 00만원 정도 나올것 같아요.
부장 : 그래? 중요한 업체라 번역기를 쓸 수는 없으니 정 안되면 외주로라도 진행해요
.. 즉 능동적으로, 사장같은 마인으로 일하라는 말은 '문제가 생기면 니가 해결방안좀 들고와라' 라는 말과 같은 말임
위와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사장은 'B직원은 믿을만 해'라고 인식하게 됨A직원은 그저 그런 직원으로 남게 되겠지
3. 회사에 직접적인 이익을 가져다줄것
이익부서 종사라라면 이 논리를 완벽히 파악하고 있겠지만, 비용부서 종사자는 이해하지 못함
그러나 비용부서 역시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줄 방법이 존재함. 위에 웹디자이너로 이야기를 풀었으니, 여기서도 웹디자인으로 이야기 해보겠음.
먼저 둘의 디자인퀄리티가 비슷하다는 전제이고,사장은 일주일에 1인당 2개정도 제작이 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전제도 필요함.
A직원은 상세페이지제작을 의뢰 받았을때마다 새로 제작하고 일주일에 평균 2개정도를 제작함.
B직원은 소스(미리 제작해둔 이미지들)가 많아서 일주일에 4~5개씩 찍어낼 수 있음
그럴경우, 연봉협상시 A직원은 감히 연봉을 더 올려달라고 말하지 못하지만, B직원은 다름
B직원은 내가 두사람분의 일을 하고 있으니 연봉을 더 올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고, 회사측은 거부하기가 힘듬. 애초에 자기생각보다 2배이상 일을 쳐내는데 연봉을 두배로 올려달라는 요구가 아닌이상 협상에 나설 것임(물론, 자신의 능력[수집해 둔 소스]은 자신만 알고 있는 비밀에 부쳐야함)
즉, 자신이 가진 능력이나 아이디어가 '인원감축'이 가능할 정도로 특출나다면 터무니없는 연봉을 요구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은 수용해줄 확률이 높음.
만약 응하지 않을 경우 자신의 업무 케파를 줄이고 (일주일에 4~5개에서 일주일에 2.5개 정도) 남는시간에는 월급루팡을 하면 됨.
나중에 말이 나오면 '다른 직원들 역시 일주일에 2개정도 하는데 비슷한 연봉받고 4~5개씩 해줄수는 없다'고 강경하게 나가거나, 월급루팡이 목적이면 뭐 적당히 둘러대서 요즘엔 그 정도로 할 수 없다고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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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 조쏘라도 돈을 잘 벌고, 사장이 사업가 마인드인 회사2. 능동적으로 일하는 모습3. 회사의 인원감축이 가능할 정도로 회사에 이익을 주는 능력이나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