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최근까지 생겨서 조언구해요;
일단 생긴건 고양이상이에요
근데 제주변 친구들말로는 입열면 깬대요
생긴거랑 너무 매칭이 안된대요
제가 성격이 잘웃고 집순이에요 싫은 말 못하고 낯가리고
그리고 남자한테 여우짓하고 그런성격 절대 못돼요
애초에 제 주변사람들이나 처음 보는 자리에서도
오래사귄 남자친구 바로 오픈하고 선을 긋거든요
제가 생각나는 일화로는
해외사는 친구보러 갔다가 같은 한국인이라면서
남자인 친구소개받고 술마시면서 같이 노는데
뜬끔없이 색기있게 생겼다고 그러고
학원 카운터알바 면접 보러갔는데
대표님이 원래 하기로한 사람있었는데
예뻐서 저보고 나오라고 그랬었고
원래 저 알바자체가 얼굴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자기 첫경험 사촌누나랑 했었다 이런 얘기하고
밤에 전화까지 하고(딱 한번)
그후로 제가 그만두고 일년지났을쯤에?
그 대표가 생일이었는데(카톡에 생일자 떠서 알수밖에 없음)
밤에 또 전화하고 소름돋아서 차단했었고
친구랑 같이 pt끊었는데 담당pt쌤 여자친구분이 조오오올라 예뻐요 사진보여줬었거든여? 저보다 훨씬 어리고 몸매도 좋고 저희한테 자랑도 하거든여?
근데 왜 친구랑 같이 있을땐 안그러는데
친구가 일이 생겨서 저 혼자받으면 왜 자꾸 음담패설하는지
모르겠음 자기가 몇분 하느니 여친이랑 뭐 어떻게 하느니
너랑 남친은 어떻냐고 물어보고 그후로 일부러 더 선긋고 나랑 남친은 완전 알콩달콩하니 건들지말라는 느낌으로 했는데도
눈치가 없는지 계속하고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음 쓰다보니 빡치네
진짜 왜 이러는지 아시는분??;;ㅠ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