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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여자네 집 제사

aaaking12 |2022.04.26 17:02
조회 18,853 |추천 2
안녕하세요 조언구합니다.

진지하게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남자쪽집안 제사, 차례, 친지모임 등 없음

여자쪽집안 친할아버지 제사 연 1회, 명절 차례 총 2회 지냄


여자쪽집안에서 결혼 후 남자에게 집안 제사와 차례에

참석을 요구하는게 맞는건가요?




참고로 저는 여자이고

아버지는 1남 3녀 중 셋째인데

고모들은 제사나 명절에 하나도 도와주질 않습니다.
제사는 가끔 아주가끔 참석하고요.

아빠가 꼭 상 차리길 원하셔서
저희 엄마가 음식 다하셔서 상을차리고 제사지내고
그음식을 시댁에 갖다드립니다....ㅎㅎㅎ
저어릴때부터 고사리손으로 동그랑땡빚고 도와드렸습니다.
독립과 취업 후 스케줄근무라서 나이먹고는 예전보다
많이 못도와드렸고 제사는 몇번 못갔고요..
명절에는 빠짐없이 참석했습니다.


제가 7월 결혼인데

이번 5월에 있던 제사에 같이참석하지 않았다고
부모님께서 서운해하시며
(저는 일때문에 못갔고 예비신랑은 아예 보낼생각도 안해봤어요)

다음 다가오는 명절 차례와 제사에는 같이
참석할것을 요구하시네요

전 결혼하면 이제야 벗어나는줄 알고 좋아했거든요
ㅎㅎ 저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때문에
잘 먹지도않는 차례음식 하는게 지긋지긋해서요

이게 일반적인가요?
추천수2
반대수74
베플i|2022.04.26 17:38
님 친정아버지는 외가집(아버지의 처가집)에 제사/명절에 참석하고 일하셨나요? 전혀 안했을것 같은데요, 님아버지한테 물어보세요 님 친정제사때 고모들은 잘 오지도 않고 도와주러 오지도 않고 명절에는 오지도 않는다면서요? 그럼 답이 나왔잖아요 딸과 사위가 참석할수도 있고 사정 생기면 참석 못할수도 있고요
베플ㅇㅇ|2022.04.26 17:24
아버지가 참..... 딸 자식도 참석 안하고 음식 안하는 제사를 남의 집 귀한 딸(엄마)한테 시키고 입만 나불나불... 남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제사 지낸 적 없는데 님 집에 와서 음식을 같이 하자니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 있자니 장모님 눈치보이고 이래저래 불편할 것 같은데요. 반대로 제사 지내본 적 없는 여자가 남자집에 가서 제사 음식 하고 상차리고 하는거 불편하고 어렵잖아요. 그거랑 똑같이 생각하면 되는거죠. 그리고 결혼전인데 무슨 제사에 참석 안했다고 서운해 하신답니까? 님 부모님이 이상하신건데요
베플ㅇㅇ|2022.04.26 17:34
결혼도 안했는데 제사 참석이요?????님이 쓴 글을 남자집에서 요구하는걸로 대입해서 생각해봐요. 그게 일반적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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