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간섭만 없으면 이혼안할껄?
ㅇㅇ
|2022.04.26 23:38
조회 51,725 |추천 385
나 가정상담센터에서 일하는데 임금님귀는 당나귀라는 심정으로 글씀
10명중 7명은 고부갈등때문에 이혼함
죄다 찾아오는 사람들보면 다 고부갈등임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시어머니 간섭없고 니들 알아서 살아라~
이마인드이면 이혼률 확 떨어질껄?
고부갈등이 늙은여자가 아들부부가정에 개입하고 간섭질하니까
생기는거지
간섭없고 부부가 피죽을 먹든 말죽을 먹든 알아서 냅두면
고부갈등 없다
그리고 남자가 중간역할 못한다고 고부갈등 생긴다는것은 2차문제라고 생각함
아들 결혼했으면 시모도 아들에게 새로운 가정이란 걸 인식시켜주고 떠나보낼줄 알아야지
늙은여자가 젊은이 사이에 끼여서 내아들 내아들 하니까
아들은 우리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지마눌보고
우리엄마한테 잘해 잘하라고 이 ㅈㄹ하니까 고부갈등이 생기는거고 이혼률 느는거지
- 베플남자ㅇㅇ|2022.04.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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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음 솔직히 엄마가 지아들 생각해서 그러는거지 아들이 굶어죽거나 말거나 신경 꺼야 지지고 볶든 둘이 해결함!! 그대신 자식내외도 가정 꾸린이상 부모한테 경제적이든 뭐든 지원 바라거나 섭섭해하면 안됨!! 설마 간섭은 싫고 재산은 탐나는 스레기라면 그냥 스트레스 받고 사시길 댓가니까ㅋ
- 베플ㅇㅇ|2022.04.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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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변호사들이 말해주는것도 우리나라 이혼사유 1위가 고부갈등이었음ㅋㅋㅋㅋ 예전에 심리영상에서 생각보다 많은 엄마들이 아들을 경제적 정신적 대리배우자로 무의식적으로 만들어놓는다함. 그리고 그렇게 하는 부모도 자식도 본인들이 정서적으로 그렇다는걸 모른다고하더하구 이게 왜 아들가진 시어머니들만 그런가 하는게 시어머니가 괴롭힘- 남편이 제대로 안도와줌 - 남편과 멀어짐 - 남편에게 의지하고기댈부분을 자식에게 기대함- 나도 똑같은 시어머니됨 이렇게 무한반복이라함. 결국은 이 모든일들이 남편과 애착관계에서 생겨난다는것. 나를 괴롭히는 시어머니들도 결국은 남편(시아버지)과 애착관계가 형성되지못해서 자식을 대리배우자로 만드는거임 나도모르게. 악순환임
- 베플ㅇㅇ|2022.04.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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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언니도 4년 연애 잘하고 결혼한지 1년만에 시모가 들들 볶아서 남편한테도 정떨어져서 이혼함. 근데 이혼한지 1년만에 남자가 도저히 너없인 못살겠다고 부모랑 의절하고 다시 돌아와서 재결합 ㅎ 그 시모는 가만히만 있었으면 아들손자며느리 다 끼고 살 수 있었을텐데 며느리 아들뺏긴 첩년 취급하더니 결국 아들까지 없어짐
- 베플ㅇㅇ|2022.04.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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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아빠들이 딸바보다 뭐다 해도 딸이 결혼전에나 그렇지 결혼하고 나서는 절대로 딸바보란 이유로 사위에게 뭐라 그러는거 없음. 딸을 여친 삼는, 딸을 아내라 생각하는 아빠는 있지도 않음.
- 베플OO|2022.04.2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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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혼시킨 아들충들의 착각은 ㅋㅋㅋ 자기아들 처녀장가 충분히 갈 수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