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여수에 작은마을 시의원입니다.
남들은 시의원하면 돈도많이 벌었겠다하는데 시골분들이 가져오시는 돼지고기도 안받는분이세요
그런 진심을 알아주셔서 주민분들사이에서 인기도많으시구요 덕분에 더불어민주당 시민여론조사에서 1위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대선때 봐서 알겠지만 전남여수는 민주당경선이 본선보다 힘든지역이에요....
그런데 지역국회의원 맘에안든다는 이유로 국회의원 마음에들면 무면허음주 포함 음주운전5번 총전과7범은 경선에 올라가는데 아무런 설명도 아무런 이유도없이 컷오프돼버렸어요ㅜㅜ
누가봐도 본인 심복들은 전부 전략공천을 줘버렸구요
아버지가 지역국회의원에게 잘보이려고 애쓰고 아부하고 그런걸 못하세요ㅠㅠ 그렇다고 해도 규정과 원리원칙을 다 무시해버리고 그냥 본인 마음에드는사람들 올려주려고 무조건 짤라버리더라구요 국회의원마음이라는데
힘없고 빽없는 아버지는 그냥 당할수밖에 없는상황이에요ㅠㅠ온가족이 잠도못자고 먹지도못하고 몇날몇일을 눈물로 지새우고있어요ㅜㅜ
재심신청을 올리긴 했지만 작은마을 기초의원은 재심신청도 무시당한다고하더라구요....
너무 억울하고 삐쩍말라가는 아버지보면 가슴이너무아프고 힘없고 빽없는 서러움을 어디다 알려야할지몰라 처음으로글써봐요
공정함이라는게 이사회에서는 없는거더라구요 갑과을이 너무 선명하고 갑질을당해도 을은 밟힐수밖에 없는거더라구요
어쩌면좋을까요ㅜ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