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분들 시어머니가 무섭나요?
ㅇㅇ
|2022.04.27 11:19
조회 34,872 |추천 203
사람절대 안 바껴요
그러니 반복해서 당하지말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손절하세요. 남편하고 이혼하면 두번다시 안볼 사이에요.
왜 늙은 할머니 한명 때문에 속끓이며 사세요..
싫다 말해도 차단해도 아무도 날 죽이지 않아요.
시어머니가 막말하고 대접해주지 않으면
남편을 망가트리세요.한달이상 괴롭히세요.영혼을 박살내버리세요.물론 이혼을 염두해두고요.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면 아내를 택하겠죠.
못된 시어머니와 단둘이 대화, 통화할땐 무조건 녹음하세요.반드시 필요한날 올겁니다.
어른답지 못하고 어른의 도리를 하지않으면 똑같이 대접해주세요. 나이는 벼슬이 아니에요.
시어머니는 상전이 아니에요. 어려워 마세요.
모든 며느리분들! 당당하게 삽시다.죄인이 아닙니다.
- 베플음|2022.04.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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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서웠다면 거짓말이죠. 어른이니까╋남편엄마니까 잘해줘야지 하고 굽혔는데 점점 선넘더라고요. 그래도 잘보여야지하고 노력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저자세니 만만하게 봐서 누울자리보고 발뻗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남편은 확실한 제편이어서 남편이 시엄마한테 한마디하니까 그뒤로 연락안하고 지냅니다. 근데 요새들어 그냥 싸움닭처럼 밀어붙일걸 그랬어요. 왜 그때는 가만있었는지 할말하고 살걸 후회됩니다.
- 베플ㅇㅇ|2022.04.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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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게 아니라 어려워한건데 이렇게 하대당할줄은 몰랐죠
- 베플ㅇㅇ|2022.04.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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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잘해드리고 공경하고 싶었고 그렇게 했어요 하면 할 수록 더 바라고 타박하고 다 며느리탓만 해대니 정뚝떨 ㅡ ㅡ 연끊자고 으름장놓길래 예 알겠습니다 하고 대꾸안하니 그쪽도 별수없는지 연락안와요 큰 어른으로 대해드릴때 적당히 하셨으면 어버이날 생신 명절 다 효도받으셨을걸 분수 모르고 더요구하다가 외롭게 계십니다. 어른이랑 연끊으면 아주 무슨 큰일날줄 알았는데 왠걸요 너무 편해요 그리고 돈달라고 하는 사람없으니 돈이 모이네요 연끊자고 하면 며느리는 손해가 1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