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답답한 마음에 글 쓰고 잊어버렸는데 많은 분들이 보셨네요
둘다 1년도 안된 또이또이인데 텃세 부리지말라, 너도 일 잘하는 거 아니다란 댓글이 많은데
전 텃세 부리려는 것도 아니고 제가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저도 제 앞가림 하기 바쁜 신입이고
그분께도 우린 선후배가 아니라 같은 년차 동기다 매번 얘기합니다
어느 댓글에서 제게 꼰대라고 하시는데 일부 맞습니다
제가 사수께 하나하나 자세하게 배운게 아니라 혼자 끙끙 알아가며 익힌거라
제 사수께는 하나하나 알려주라고 하지않으셨던 팀장님께서 불과 반년만에 제게는 하나하나 알려주라고 하시는게 불만이예요
제가 2-3년차고 여유가 있으면 자세히 알려주고 하겠죠
근데 저도 선배가 필요한 1년도 안된 조무래기인데
팀장님께서 무슨 얘기만 하시면 바로 제게 쪼르르 와서 의지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이직준비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