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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박찬호선수와 포옹했습니다.!!!!!

라릴라라 |2008.12.26 17:13
조회 230 |추천 0

 

 

안녕하세요^ ^

톡을 매우 즐기는 20대 여성입니다~~(저도 이 멘트 정말 해보고싶었어요.)

매일 톡을 보면서도 한번도 글을 써 본 적을 없었는데..

이건 꼭 써야 겠다 싶어서요!!!

 

지난 월요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후9시경 눈이 펑펑 내리더군요..

나사가 한개 쯤 빠져서는 압구정을 헤매이고 다닐때 쯤

로데오 한복판에서 "프리허그"를 하고 있더라구요!!!

한 10m쯤 되는거리에서 키 크~~신 분(남자)이..몸도 좋으시고..모자에 마스크를 쓰시고는

'안아드립니다~' 막 그러면서 피켓을 들고 계시더군요.!!

연말에다가 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 눈도 오고 약속은 바람맞고 난 남자친구도 없이 이게뭐야!!

아 정말 ..그 피켓만 보고도 눈물이 울컥...T^T.....

그래서 아닌척 지나가다가 그분께 안겼더랍니다, 찡긋.ㅋㅋㅋㅋ몸 좋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옥 안아주시면서 '많이 웃으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하시는데..어. 이건 일반인이 아니다! 라는 느낌이 제 가슴을 강하게 울리데요.

그래서 모자와 마스크 너머의 얼굴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앗. 근데 이게 왠걸

박찬호 선수가 아니겠어요!!!!!!!!!!!!!!!!!!!!!!!!!!!!!!!!!

 

아..일반인이 아닌 분께 안기다니....................것도 운동선수...T^T

감동이었답니다.

감사하다고 인사도 드리고..free hug 안아주기 운동이라는데 다른 분들도 같이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분들도 다...한번씩..ㅋㅋ안아 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분들이었어요.ㅋㅋㅋㅡ.,ㅡ그래도 좋더군요.

그때 서명운동 함께 하시길래 그것도하고..왠지 뿌듯해서 집에 왔드랬죠..

 

그리고는 free hug에서 문자가왔네요~

27일 내일 또 한번 안아주기 운동을 하신다고..ㅋㅋㅋㅋ

이 연말...남자친구가 없어도, 근사한 약속이 없어도, 일을 하다가도, 혼자여도!!

저처럼 hug한번으로 가슴 따뜻한 연말되셨음해서요.ㅋㅋ

내일(27일)

오전12시 강남대로 교보타워 앞

오후 2시 명동성당 앞

오후 4시 인사동 쌈지길 앞

오후 6시 홍대 '수'노래방 앞

오후 9시 압구정 갤러리아 맞은편 유니클로 앞

 한데요..ㅋㅋ시간되실때 맞춰서오시면 된다고 문자와서요..ㅋㅋㅋㅋ

어차피 집에서 뒹굴거릴거....아님 친구들만날거 같이 가서 허그 쫌 해보려구요!!ㅋㅋ

함께해요..ㅋㅋㅋㅋ기회되면 톡커들 얼굴 좀 뵙고..ㅋㅋㅋㅋㅋㅋ

2008~~따뜻하게~~~~~♥

 

www.soulhugs.org

사진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찬호 선수프리허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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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톡되서 싸이 공개하고시퍼요.ㅜㅜ방문자1 막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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