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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동기의 주임님 뒷담화

ㅇㅇ |2022.04.28 12:13
조회 5,589 |추천 10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같이 입사하신 동기의 뒷담화때문에 너무나 힘이듭니다..제가 다니는 직장에는 5년 넘게 일하신 주임님이 계시는데요..솔직히 보고 저는 그분이 입사동기인줄알았습니다 너무나 어려보이시고 딱 요즘애들?같은 느낌으로 이쁘장하게 생기셨는데 알고보니 20살때부터 입사하여서 경력만으로 올라오신거더라구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시지만 일도 무척이나 열심히 하시고 회사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잘해주셔서 존경? 하는 마음입니다만 동기분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시는지 모르겠어요...
동기분이 주임님이랑 나이가 같으세요 그래서 그런지 동기분도 되게 잘꾸미고 다니시고 서로 각자의 매력이있는데 매일 저에게 언니, 주임님 쌍수한거 같지 않아요? 라던가 저렇게 입으니까 되게 부해보이죠 언니? 이런식으로 저에게 꼭 답을 들으려는듯하게 말씀하십니다...솔직히 제 입장으로 봤을땐 주임님께서 훨씬 이쁘세요...키도 크시고 마른체형은 아니지만 화사같은 체형에 키도 있으시고..누구에게나 물어봐도 주임님께서 나은데 꼭 자기가 저런 스타일 입어봤는데 자기는 헐렁한데 주임님은 팔뚝살 터질려한다는둥 자꾸만 뒷담을 하는데...저번에는 직급 다떼고 솔직히 얘기하면 자기가 더 이쁘지 않냐는데 너랑 비교하는거 주임님이 아시면 얼마나 기분나쁘겠냐고 말할뻔 했네요..그렇다고 주임님께서 저랑 그분을 비교해서 편애하시진 않습니다 커피도 잘 사주시고 그분이 일 잘 못해서 혼날때도 사람들 안계실때 일부로 불러서 말씀하시고 되게 착하신분인데...제가 어떻게 해야 저에게 뒷담을 안할까요? 솔직히 매번이러니 저도 짜증납니다 제가 만만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2022.05.02 11:34
쓰니님! 그런 사람의 특징이 뭔 줄 알아요? 유대감 형성해서 본인과 친한 것 같지만 뒤에서 쓰니님도 욕한다는거. 저런 인간들은 입을 가만히 못두는 종자라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솔직한 본인의 생각을 말해요 그럼 얘는 말이 안통하구나 할거예요~ 계속 말하면 또 계속 사실을 말하세요!! 그런다고 큰 일 안 납니다 들어주지말고 인생에서 거르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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