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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빠는 내 내신 보고 별말 안 하심

ㅇㅇ |2022.04.29 17:00
조회 175 |추천 1

1학년 1학기 때 5.5였고 2학기 때 4.7로 올렸는데 엄빠가 별말 안 함 모고는 1~2등급은 떠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학교 시험 못 봐서 집에 와서 울면 5점대만 나오면 논술로 상위권 대학 노릴 수 있다고 우리 그정도만 유지하자고 하고
내가 고대 가고싶다 하니까 아빠네 부서에 우리학교 나와서 고대 간 언니 있다고 그 언니한테 커피랑 디저트 사주면서 조언도 받아주고 그래
내신 때 학원비를 한 달에 몇백씩 쓰는데도 아깝단 소리도 한 번도 하신 적 없고 시험 기간에 새벽까지 공부할 때 두분이 매일 교대하면서 나 잘 때까지 같이 밤 새주시고 간간히 간식도 넣어주심
내 내신에 비해서 부모님이 너무 지극히 챙겨주심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산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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