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너무 한심해서 손절하고 싶음..ㅠㅠ 대학생인데 술 마시러 다니느라 시험은커녕 시험보는 직전에도 술 마심.. 그래놓고 후회해 공부 좀 할 걸 이러면서.. 하 ㅋㅋ 밤샘 공부 한다면서 밤 새면서 핸드폰 하고 새내기도 아닌데 진로 없음(이건 그럴 수 있다 생각함) 근데 진로 없어도 나중에 생길 수 있으니까 미리 공부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지방대 가서 학점 바닥인게 무슨 꼴이냐고..; 징징대지나 말던가 하.. 전화하면 술 마시러 가있고 자고 있고 놀러 다니고 그래놓고 징징대고 돈은 지 혼자 썼으면서 돈 없다고 징징 거리고 어쩌라는 거임..? 공부 좀 미리 해놓자 한 마디 하면 ㄱㅊ 일주일 전부터 벼락치기 쌉가능 해놓고 전날에도 공부를 안 해..ㅋㅋ 10년 지기인데 진짜 정 떨어짐 어떡해 너무 한심한데.. 내가 공부 좀 하자 못해도 책이라도 읽어놓자 하는데 얘 그냥 미래에 대한 별 생각이 없어서 말도 안 통하는데 손절해야 되냐? 그냥 옆에서 보면 한심하고 짜증나는데 내가 이기적인 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