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도
보고싶다고 인정을 못했어요
금방 정리가 될거라고
그렇게 저에게 되뇌었었죠
그렇게5년이 되가네요
어떤마음이었는지
도중에 알게됬어요
당신이
절 호구처럼대하는걸
느끼면서도
다아는데도
그걸 맞춰줄만큼
진심이었어요
제가 모를것같았어요?
다 알죠
다아는데..
다알면서도
나도 쓰레기였다고
당신에게 뭐라할자격 없다고
생각했어요..
당신은
어떤모습일까요..
이쁘던 당신이 어떴게 변했을지
궁금해요..
많이 보고싶어요
한번쯤은
만나서..
그냥
다른거없이
어떻게지냈는지
웃는 당신의모습
소소한 대화
그냥..
그거면 되는데
그거면
남자가 곁에 있다고하면
마음 아프겠지만
정리해줄수있는데..
보이지않는 당신이라
더 정리가안되는거같아서
더힘드네요..
혹시라도 볼수있을까봐
혹시라도
나한테 기회가 있을까봐..
혹시라도
당신을 보고 또 설렐수있을까봐
그설렜던 기억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미칠것같던 기억이
이렇게 붙잡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어떤하루를 보내고있나요?
저처럼 일어나서 커피한잔에
누워서
음악들으며
글을 보고 있나요?
유튜브동영상에 웃으며
재밌다며 깔깔대며 보고있을까요?
재밌는 게임을하면서 지고있다면
화가나서
머리식히려고
물한잔마시거나 맛있는음식을
먹으면서 기분 풀어버리고...
다시 게임을 했던적이 있을까요?
어떤날은 무지 답답해서
예정에도 없던 등산을 한다던지
산책을 한더던지
강아지를데리고
동네를 돌아다닌다던지
했던적이 있었나요?
가끔 당신이 어떻게지냈을지
상상하게되요
저처럼 커피마시면서
책을볼지
어떤날은
기분이 꿀꿀해서
드라이브한다던지..
어떤날은
무작정 추리닝차림에
가방하나메고
이리저리 돌아다닌다던지
비슷하게 그랬던적이 있었나요?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그게 궁금하네요
지금의 당신은 어떤모습일까요?
전..
많이 외로웠는데
당신도 그랬었나요?
당신..
유독 요즘
더 궁금해요
어떤모습밀지
어떻게 변해있을지..
점점 어른스럽게
변했을 당신이
멋진모습이 있을지
이쁜 미소가 그대로일지
이쁘고 아름다웠던
사람이
얼마나 성숙하게 변해있을지
그하나하나
다 멋지게 변했을
당신을
상상을 하곤했어요
당신과
술한잔하면서
저도 당신의 말처럼
술을마시고 취한모습을
당신에게 보여주고싶었어요
그누구에게도
잘안보이는 모습을
당신에게는 보여주고 싶었어요
세월이 흐른만큼
당신은 지금 어떤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