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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뷁스 vs 나 !!!!!!!

분해요!! |2008.12.26 19:27
조회 127 |추천 0

글이 엄청길어요 ! 못읽겠다 싶으신 분은 아래쪽에 결론만이라도 읽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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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2년차 학생입니다

울산살고요 집과 학교가 멀어서 부모님께 조르고 졸라서 3월달쯤 자취를 하게됐습니다.

밖에서 혼자사는게 첨이라 맘도 들뜨고 혼자 이것저것 준비도 했어요

그러다가 학교 앞에서 인터넷가입하라고 아줌마가 있더라고요..메*패스아줌마

그래서 어쩌다보니 팜플렛보고 인터넷 가입해야겠다싶어 전화를 했더랬죠

근데 하나* 같은데 보니까 막 디카도주고 사은품 이것저것 준다는데 여긴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왜 이땐 사은품들에 눈이가던지..;;)돈도 비싼데..그래서 전화 끊고 고민고민하다 그래도 이름있고 한데가 좋겠지 싶어서 여기로 해야겠다 싶어 아줌마랑 다시 통화를 했어요

통화하는데 아무래도 계속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사은품얘기를 했더니 아줌마가 그러면 특별히

3개월무료로 쓰게 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대신 1년 약정으로.

그렇게 해서 인터넷 계약을 하게됐어요(3월 말쯤이었을거에요)

 

그런데 한 2개월 정도 ?? 인터넷을 안쓰는 거에요 !

정말 2개월 통틀어 한 20분 썼나? 학교에서 인터넷을 쓰다보니 집에서 인터넷 쓸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끊어야겠다 - 싶어서 아줌마연락처를 찾아서 전화를 드렸어요

아줌마한테- 인터넷을 그 동안 20분도 채 안썼다고 하도 안써져서 돈 아까울것 같아서 끊고싶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위약금을 물어야된데요.

1년 약정되있는데 중간에 그만두는 거니까 위약금 물고 3개월 무료준 거 값도 내야된다고

그렇게 총 6만 얼마가 나오는데 자세히 얼만지는 계산해봐야하니 다음에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

시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솔직히 인터넷 가입한지 2달만에, 그 두달동안 인터넷 쓴거 얼마되지도 않는데 그 6만얼마라는

돈 내는 거 너무 아까웠어요. 아깝죠... 그 돈 벌려면 일을 몇시간해야되는데...

그래도 쓰지도 않는 인터넷 계속두면 그것보다 더 많은 돈 나오니까- 그래서 끊기로했던거에요

그래서 전화오겠지오겠지 하다 잊고 지냈는데 어느날 보니 자취집에 우편물하나가 와있더라구요

인터넷 요금고지서였어요

그래서 봤는데 2만 얼마라고 돼있는거에요 ! ...6만 얼마랬는데 요금이 이렇게 나올리 없는데-

그래서 잘못 보냈거나 뭔가 착오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또 잠시 잊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전화를 드렸어요 근데 이때 전화한게 아줌마한테

전화한게 아니라 100번으로요, 아줌마 연락처를 잃어버려서 다시 할 수 없었어요.

KT 로 전화하려면 그냥 100번으로 하면 된다길래 했죠

근데 연결이 안되는 거에요

그리고 몇달뒤엔가..? 정확한 날짜는 생각이 안나는데 3번정도? 그렇게 전화를 더 드렸었어요

연결이 안될 때는 상담원 연결해서 상담원이 또 연결해주는데로 기다렸다가 전화받고 그러다

연결이 안되서 계속 기다리다 전화 끊은적도 있구요..

중간에 아파서 입원하는 바람에 학교에 꽤 오랫동안 못나오기도 했고 시험때도 거의 학교서 지내

다시피하고 하다보니 자취집에도 잘 안들어가지더라구요.(이것도 돈 아깝지만 제 잘못이니ㅠ)

그래서 꽤나 시간이 지나서 자취집에 갔는데 우편물이 3개 꼽혀있더라구요

인터넷 요금고지서...금액 확인해보니까 8만 이천 얼만가..? 쨌든 팔만 몇천원이었어요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온다던 전화는 오지도 않고 시간내서 전화하면 제대로 연결도 안되고-

또 전화를 걸고 했지만 연결이 안됐어요

그래서 8만원이라도 내야되나 - 돈은 점점 늘텐데 싶어서 고민하던 중에 어떤 남자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인터넷 요금내라고.안내면 불이익이 돌아갈 수도 있다고요

그래서 위약금얘기를 했더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그건 100번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하시

더군요 그래서 해봤는데 연결이 제대로 되지않았다고 하니까 자기 담당아니라고 100번에 전화

해서 처리하라고 그러곤 통화가 끝났어요

에휴 그 뒤로 또 통화를 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리고 12월 23일, 올해 다가기전에 빨리 일처리를 해야겠다 싶어서 또 100번에 전화를 했어요

상담원이 듣더니 제 폰으로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있자니 폰으로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그 상담원이랑 말하다가 다른데 연결해 준데서

또 다른상담원이랑 얘기하고 그렇게 한 상담원만 3명 정도 바뀌면서 얘기를 한것 같아요

또 연결하고연결하고 정말 짜증나더라구요.그래서  상담원이 또 다른데로 연결시켜 주겠다고 하길래 너무 화가나서 다음 연결될 때는 내야되는 금액 확실하게 정해서 말해달라고 하고 전화끊었어요

그뒤로 해질녘되서 왠 아저씨한테 전화가 왔더라고요- 나중에 알게됐지만 과장이라나?

그분께서 돈 67580원 내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럼 그러겠다고 흔쾌히 말했어요.

6만 얼마라는거 보니까 이제야 위약금이 계산되서 나왔구나 싶었죠.

그런데 아저씨께서 왜 67580원이 나왔는지 궁금하지않냐고 하시더라구요?

전 이제 다 됐다싶어서 별로 궁금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들어봤어요

원래는 61440원인데 세금이 붙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세금이면 그렇게 붙은거 이해한다고, 내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현금으로 내기엔 꽤 큰돈이니까 계좌이체하면 안되냐고하니까 그럼 지금 입금할 수 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곤란하다고 하니까 아저씨께서 내일까지 돈 농협으로 입금하고 민증 팩스로해서 보내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러겠다했죠. 이제 다됐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그 아저씨한테 다시 전화가 왔어요, 계산잘못됐다고.ㅎ

89540을 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6만얼마가 위약금으로 알고있는데 왜 가격이 올랐냐고 따지니까 무료3개월뒤에 인터넷을 쓴건으로 되있어서 돈이 더 붙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또

한참 다투다가 15만원이란 금액까지 말씀하시는거에요

정말 황당하더군요 학생이라고 만만하게 봐서 그러는지 어이없게 자꾸 금액은 오르고-

그러다 전화끊기고 또 다른 여자분과 통화를 하게됐어요

아까 통화했던 사람이 자기팀 과장인데 뭐 어쩌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또 같은얘기 했어요

다 늘어놓으니까 이 여자분께서 제가 가입한 아줌마가 자기팀에서 일했다고 그런데 그만뒀다고

그래서 제가 위약금내겠다고 말하고 한 자료가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자료없는데 내 잘못아니지 않느냐 그 아줌마가 일처리를 잘 못해서 이렇게까지 된건데

왜 내가 돈을 더 내야하느냐 왜 자꾸 금액이 오르냐고 따졌어요

정말 화나더라고요 저는 이 일때문에 통화한다고 거의 하루를 다 뺏겼어요

정말 시간아깝고-날은 다 저물었는데 아직 일처리에 진전도 없고 점점 더 악화되고

그래서 또 실랑이를 벌였어요

그 아줌마가 일처리 잘 못한게 잘못인데 왜 자꾸 나한테 뒤집어 씌우냐고.

그러니까 여자분께서 둘다 잘못있다고 계속 말하는 거에요

내 참 기가막혀서 왜 둘다 잘못이 있냐고 그러는거냐고 따지니까

아줌마가 일처리 잘못한건 아는데 아줌마가 그렇게 연락을 안했으면 제가 연락을 또 해야됐지

않냐면서 따지길래 아줌마 전화를 잃어버려서 다시 그 아줌마한테 연락할 수 없엇다고,

그래서 100번으로 전화 여러번 했는데 연결도 안된 적도 있고 상담원이랑 연결되고 또

연결 돌리다가 중간에 끊긴적도 있다고 연락을 안하진 않았다고 하니까 계속 둘다 잘못이

있다고 하는거에요 참 내...

그렇게 다투다가 여자분께서 자기 상사랑 상의해 봐야겠다고 하길래 제가 끊지말라고,

또 이렇게 돌리고돌리고하는거 지긋지긋 하다고 이렇게 끊고 연락 또 안하면 난 어떡하냐고-

일 빨리 끝냈으면해서 마저 통화하고 일끝내자고 하니까 여자분이 계속 상사랑 얘기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폰 배터리도 다되가고 전화 하루종일 했더니 지긋지긋하고 시간도 늦어져서

문자로 결과보내라고 하고 통화 끝냈어요

그런데 이날 12시가 되도록 아무 연락이 없었어요

그 다음날도-

이틀지나서 오후한참때가 되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 오늘입니다 )

근데 제가 밖에 나가있어서 전화를 못받았어요, 나갔다 들어와서 확인해보니 부재중 와있고

문자도 4통와있더라구요

내용은

팀장하고 해봤는데 위약금이 67580원이고 체납금이 89540 있는데 합해서 157120원 이라구요

그래서 2달무료로드린게 있으니(3달인데 잘못안듯..) 그금액 4만원하고 67580원은 제가 내고

나머지는 자기쪽에서 낸다고, 제가 7개월 사용안해서 수수료 다 환수된다고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걸어서 여자분이랑 또 통화하게 됐어요

이게 또 어떻게된거냐고- 여자분께서 문자내용대로 또 말하더라구요

자기네 잘못도 있으니 어느정도 책임지겠다고 -

하아- 그래도 저 10만원 넘게 내야되는 거에요 참 내... 한숨밖에 안나오더군요

전 저쪽 잘못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진짜 연락을 안하거나 한것도 아니고 노력했는데 사태가 여기까지 왔고

저쪽에서는 나름 책임진다고 하는데 참내 책임을 지려면 똑바로 지던가.

저 쪽은 저쪽나름대로 말 안통한다고 생각하는지 답답해하고 저도 답답하구요

전 위약금 처음 말했던 6만 얼마 이상 낼 생각없어요

위약금 내는 것도 아깝지만 위약금은 제가 잘못해서 내는거니까 아까워도 내야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아는게 없어서 모르는게 죄여서, 또 섣부른 결정때문에 덥석 인터넷가입하고 한거니까...

제 생각이 짧아서 무턱대고 가입한거니까 이건 제 잘못인거 인정해요

그래서 위약금내는 것에 대해선 큰돈이고하지만 입 안대구요

하지만 자꾸 요금 올라가고 하니까 정말 열받고, 저 6만얼마내는거 그거 이상으로는 한푼도 못줘요

 

결론은...

일 처리 잘못한 메가*스 쪽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계약한 아줌마 저한테 중도에 계약해지하면 위약금내야된다 뭐 이런말 전혀

없었어요. 위에 메가*스의 여자분께서는 그 정도는 기본으로 다들 알고있지 않냐고 했지만 이런 계약하는 거 저 혼자하는게 처음이고해서 전혀 몰랐어요.

쨌든 계약할 때 이런 걸 고지해주거나 문서로라도 보여주거나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전 광고종이본게 다거든요.

전 아줌마가 일처리해서 연락해준대서 연락기다렸고 연락없어서 100번에 문의

하려고 전화통화시도 여러번했고 제 나름대로 노력했어요

아줌마가 중간에 그만뒀는지 메가*스 쪽에서 업무처리를 어떻게하는지 모르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잘못 뒤집어 씌우고 돈까지 자꾸 올려대니 진짜 분해요 !!!

자기들도 돈내고 하는거 있으니 십만얼마는 제가 처리하라는데 전 진짜

억울해요 ! 지들 업무처리 확실히 못해서 이렇게까지 된건데 왜 제가 그래야

되나요???

정말 분합니다..부모님께 얘기하면 속썩이지말고 그냥 돈내고 치우라고 하실텐데 전 돈아까워서 그렇게 못해요, 안해요.

월요일에 다시 전화하겠대서 통화끝냈는데 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시간내주셔서 고마워요(글이 길어서 죄송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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