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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팬미팅 후기

쓰니 |2022.05.01 22:29
조회 3,312 |추천 10
어제 오마이걸 팬미팅 갔다온 후기. 팬 된지 얼마 되지 않았어서 실물보는건 어제가 처음임. 진짜 시작하기 전까지 실감 안났고 끝나고도 안 믿기더라.

일단 효정은 tv에서는 맨날 웃상으로 나와서 그냥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눈 뚜렷하고 예쁘더라.
승희도 마찬가지로 개그캐여서 잘 몰랐는데 비율 엄청 좋고 얼굴 작고 하얗고 실물파더라.

유아는 말할것도 없이 미쳤음. 거기서 젤 많이 나온 말이 유아 비율 미쳤다였음. 멤버들 옆에 서 있는거보니 키가 작은건 맞는데 비율보면 키가 한 170은 됨

비니는 ㅈㄴ 잘생김. 솔직히 비니 최애는 아니지만 최애될듯. 춤 젤 열심히 추고 얼굴은 조각같이 생기고 노래도 잘부름.

미미는 생라이브로 랩 듣는데 진짜 미쳤더라.얼굴도 엄청 화려함.

지호는 그냥 비주얼임. 잘생쁨의 정석. 눈물도 많고 카메라에도 얼빡샷 나오는데 누가봐도 비주얼이더라. 괴리감 느낌;

갠적으로 젤 놀라웠던게 아린인데. 평소에 tv에서 봤을때는 청순하고 조화로운 얼굴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왜 잘 나가는지 알겠더라. 얼굴은 하얗고 작은데 눈이 동그랗고 이쁘고 키도 커서 비율도 미침. 막내긴 하지만 제일 성숙하고 예쁘더라.

여기까지는 후기+주접이고,

팬미팅 가서 가수보고 생각보다 괴리감 느끼고 실망한다는 사람들 가끔 있던데,난 오히려 좋아졌음.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이라도 실망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애들 말 한마디한마디가 팬들을 신경쓰는게 보이고, 멤버가 울거나 그러면 쪼르륵 달려가서 서로 위로해주고, 서로 칭찬해주고 앞열에서 인사도 잘 받아주고 왜 7년동안 아무일없이 잘 활동할수 있는지 알겠더라. 마지막 소감 말할때도 속마음 말하고 우는데 얘네도 멀리 있는 가수가 아니라 가까운 사람처럼 느껴지더라.















추천수1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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