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6살 싱글녀입니다..
데이트 하고 사랑도 하고 싶은데
결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결혼해서 아둥바둥 살 바에
그냥 혼자 사는 게
편한 것 같고
애 낳고 싶은 생각도 없다는 거
강아지들 키우며 살아요…
저는 혼자 자영업 하고 있구요..
더 열심히 해서 나중엔 직원 두고 좀 편히 일하며
나이드신 어머니랑 좋은 집에서 오손도손 전원주택 생활 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또 하고싶은 일도 있습니다
배고픈 직업…
가끔 언니오빠들이 시집 안가냐고 하는데;;
좀 불쌍해보이나…? ㅠㅠ 싶은 생각도..
화창한 주말에 데이트는 하고 싶지만..
이젠 연령대가 선택의 폭이 매우 좁기도 하고
결혼하고 애 낳고 싶은 생각이 없다보니
누굴 만나기도 참 그렇습니다….
저는 한 번 만나면 정말 한 없이 다해주고 잘 합니다..
가벼운 관계를 원하는 것도 아니에요…
애 낳고 아둥바둥 살기가 싫어요….
주말에 맨날 혼자 일만하고.. 강아지 산책하고..
화창한 봄 날 나가서 데이트도 좀 하고 그러고 싶은데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