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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성적을 신문지에 공개

ㅇㅇ |2022.05.02 08:10
조회 256 |추천 0
싱가포르의 교육 제도는 상당히 탄탄하게 잘 되어 있는 편.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석차 공개. 전국의 학생 성적을 전부 공개한다. 그냥 성적표만 돌리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주요 일간지에다가 성적표를 실어 버린다. 이 때문에 발표 직전이나 직후 자살하는 학생들도 많은 편이며.........전체 싱가포르 국민의 자살률 중 70%를 차지한다.



또한 이미 가려내고 추려낸 소수의 고등학생 중에서만 대학에 진학을 하니 당연히 NUS/NTU/SMU가 한국의 SKY보다 고교졸업자수 대비 입학률이 높을수밖에 없는데다가 전체 학생의 약 25%를 차지하는 동남아시아/중국/인도/중동 등 전세계 각지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모두 몰려오다보니 총 입학생 수도 많다. 한국보다 인구가 5분의 1밖에 되질 않지만 입학생 수는 한국의 평범한 종합대학교 하나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소위 한국의 의치한 +서울대 진학률 자체는 사실 용이한 편이라고 봐야 한다.



막말로 대학 졸업장 갖고 만년 실업자 신세인 한국인 청년층과 고졸 학력에 다국적 은행에 다니며 고소득을 벌어들이는 홍콩/싱가포르인 청년층을 비교하면 후자가 더 나아보일 것이다. 이런 부분 때문에 청년실업이 극심한 한국에서 이 나라로 해외취업을 오는 경우가 아주 많으며 예전 같았으면 엘리트 소리 들었을 인재들이 대부분이라 인재유출 측면에서 한국의 경쟁력 저하가 매우 우려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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