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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흔든 것 같은 지난주 꼬꼬무 엔딩

ㅇㅇ |2022.05.02 10:12
조회 9,562 |추천 12


지난 주에 방영된 <꼬꼬무> 26회 

'톱스타와 비밀 테이프'는 

영화 검열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는데 


(1978년 최은희 배우와 신상옥 감독의 북한 납치 사건)




 


최근 논란있었던 예능 유퀴즈에 이어 

당근을 흔들고 있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 꼬꼬무 엔딩. 






 


검열이 있었다면


 


꼬꼬무는 안전할까?



 


어림도 없지



 

 


검열이....꼬꼬무도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앞으로 완벽히 자유로울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




예술은 억압받는 자의 편이다.

예술이 영혼의 자유를 위한 것이라면

어떻게 압제자 안에 존재할 수 있겠는가?


-이디스 워튼










그리고 영화 검열을 주제로 제작중인 영화 <거미집>

 



감독 : 김지운

출연 :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 등


줄거리 :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당국의 방해와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처절하고 웃픈 일들을 그리는 영화 








 


- 김감독 (송강호) 



한국 영화가 '방화'로 불리고 서슬 퍼런 대본 검열을 통과해야 영화를 찍을 수 있었던 유신 시절, 영화 〈거미집>을 기필코 걸작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욕망에 사로잡힌 감독. 


현장에 상주하는 문공부 직원의 검열, 바뀐 대본의 이해는커녕 억지로 끌려온 배우들의 비협조적 태도, 제작자의 반대와 '별들의 고향' 촬영을 위해 비워줘야 하는 세트장 등 온갖 불가능의 한가운데에 처하게 된다. 







 



- 이민자 (임수정) 


영화 〈거미집>에서 강호세의 아내 역을 맡게 된 베테랑 여배우. 






 


- 강호세 (오정세) 


영화 〈거미집>의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인기 정상의 바람둥이 유부남이다. 







 


- 신미도 (전여빈) 


영화 〈거미집>을 제작하는 '신성필림'의 재정담당을 맡은 일본 유학파 여성. 제작자인 숙모의 반대에 맞서 김감독이 걸작을 만들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무조건 그를 지지한다. 






 



- 한유림 (정수정) 


인기 급상승 중인 신예 여배우. 

영화 〈거미집> 스토리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블랙코미디의 영화로, 

올연말 혹은 내년 초 개봉 예상.





 

추천수1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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