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2 여
중소기업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연봉안오르는 것도 그렇고 회사에서 하는 일이
시원찮아 글을 써요. 경력 6-7년이고
디자인에이전시, 인하우스 디자이너 둘다 일해봤어요
작년쯤 제가 이직을 할때 연봉 3000을 썼는데
그거조차 안주려는 회사가 많더라고요 2800은 어떠냐는 둥,, 3000을 받으려면 마케팅을 병행하거나 다른 타업무 일을 병행해야한다며,,
결국 그런곳 다 제치고 지금 회사 연봉 3000맞춰주길래 왔는데 디자인 너무 단순 디자인이고 뭐 잡부같아서 현타가 와서요. 야근은 일절없고 식대는 회사에서 법카로 먹어요
이 시대의 편집디자이너가 이런 연봉을 받는건지
제가 노력이 부족한 건지 알고싶어요.
또 여기서 있자니 너무 도태될 거 같고
답답한 마음에 글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