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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2008.12.26 21:06
조회 762 |추천 0

헉 ...묻힐줄알았는데..운영자님이 저에게 이런 복을 ㅠㅠ ㅋㅋㅋㅋㅋ

전 크리스마스를 케빈과보냈어요 님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momo001

 

http://www.cyworld.com/dkstkdal0516

 

http://www.cyworld.com/45129012

 

http://www.cyworld.com/4546985

 

제싸이를찾아보세영^^*ㅋㅋㅋ

 

친구들싸이좀살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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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의 용돈벌이로 편의점 알바를하고있는 여자입니다

 

항상 톡을 즐겨보는데요 제가 이렇게 글을쓰리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아 열받어

 

다름이아니라 오늘 졸~~라 특이하고 열받는 헌팅을당해서요^^

 

저는 이쁜얼굴이 아닙니다 분명!말하지만 그냥 아무렇게나 쭈무른 얼굴이죠 그래서 이런결과가..

2시경 어김없이 톡을보면서 하루를 달래고있었어요

 

그러던중 단골손님이 오시더니 음료수와 삼각김밥 네개를 집으시더니 쭈볏쭈볏 오시는겁니다

 

자주 오시던분이라 얼굴을 익혀놨었거든요

 

또 오면 말도 자주거시고 되게 활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숫기도 없으시고 말도 안거시더라구요

 

속으로 왠지모를 섭섭?함을느끼며 카드영수증 싸인을 받고 영수증을 돌려주자마자

 

빛의속도로 뛰어나가시는겁니다

 

그냥 바쁜가보다하고 영수증 금액을 확일하려던 찰나!!!!!!!!!!!!!!!!!!!!!!!!!!!!!!!!!!!

 

띠라리~~~~~~~~~~~스파크 파파파파파팠

 

카드영수중에

바로바로바로!!!!!!!!!!!!!!!!!!!

 

이런 글이 적혀있는겁니다~~~아!!!!!!!!!!!!!!!!!!! 오마이갓 나한테 이런행운이..ㅋㅋ

 

저에게 전혀 그럴거라고는 생각도못했는데 진짜 해머맞은기분이더군요 ㅠㅠㅋㅋㅋㅋ

 

쫌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헤벌레웃다가 바로 친구에게 전화하고 난리가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케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후에 일을 전혀 생각못했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을하고 들뜬기분으로 친구네집에가서 또다시 연락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고민끝에

 

문자를해보기로했습니다 떨려죽을뻔했어요 하지만 여기서 저의 굴욕이 시작된거죠 ^^욕나와

 

1시간후 .,........2시간후................결국 5시가되도록 문자가 안오는겁니다

 

참다참다못한 친구가 그 번호로 전화를걸었죠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받더니 다짜고짜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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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지금거신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전화번호를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주세요^^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모래시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ㅂ........ㅋㅋㅋㅋ..아..여기서 친구들에게 뭐라고해야하나..

왜 그자식은 나에게 이런 굴욕을 주는건지 ,,,,,,,,별의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친구가 위로해준다고 라면을 끓여줬는데 

좀짜더군요.....눈물 한방울이 들어갔거든요.,.하.....

그자식 잡히면 진짜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겠네요.........눈물나는 하루였습니다 ㅠㅠ

위로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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