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비아냥거린 건가요?

Doovroniq33 |2022.05.03 18:43
조회 15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남자고 33입니다. 타 분야에서 경력이 쌓였다 싶을 때까지 일했지만 진지하게 디자인 쪽, 특히 패키지 디자인에 관심이 생겨서 독학으로 준비했고, 현재 대학원 다니면서 작은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디자이너는 아닌, 지원과장이 처음부터 저를 싫어하기로 작정한 것 같아요. 제가 힘이 약해서 사무실 재배치 때 테이블, 파티션 설치하고 헉헉대고 있었거든요
대표님이 고생했다고 음료수 주셨구요. 그런데 갑자기 오더니 "왤케 시원찮아 혼자 티내네" 이러는 겁니다..

새로 주문한 가구, 특히 책꽂이 설치할 때도 다들 똑같이 힘들어 했는데 저한테만 시비 엄청 걸었어요. 맞게 잡았는데도 사람들 다 듣게 아니 씨 반대!! 이랬다가 과장님이 맞게 잡았다고 하시니 그제야 사과도 없이 넹ㅋ 이랬고..;;

이런 게 쌓이고 쌓여서 저도 감정이 쌓여 있던 차에.. 글을 쓰게 된 일이 간식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간식으로 분식이 다양하게 도착해서 랩 뜯고 세팅했죠. 음료도 준비했고. 그리고 저도 뒤늦게 좀 먹고 있으니 갑자기 "아이구 떡볶이도 먹어?" 이러는 겁니다. 이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빈정거린 거 같아서 일단 정말 기분 나쁘고, 이해가 안 가요. 왜 자꾸 이러는 건지..

참고로 대표님이 같은 대학원이셔서 기쁜 마음에 여러 얘기하다가 저희 집 위치나 사정을 다른 분들도 알게 된 상태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