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밤 10시40분까지 여의도 신송빌딩(여의도 우체국 맞은편) 지하에서 술을 마신 후, 필름이 끊겼습니다ㅠ
그 후 한시간 후인 11시40분 정도에 정신을 차려보니 식당 근처 길거리 벤치에 앉아있었고, 시계가 사라졌습니다.
시계는 IWC포르투기스 핸드운드 제품(검정가죽스트랩)으로 1천만원 넘는 예물시계입니다ㅠ
누가 풀러서 가져간 것인지, 제 실수로 풀어서 분실된 것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어 다음날 영등포경찰서에 방문하여 신고를 하였습니다.
담당 강력계 형사님께서 생각보다 너무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주변 CCTV확인은 물론 중고거래 앱, 사이트, 장물 취급 하는 곳까지 모니터링 해주신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주변에서 시계를 주웠다거나 직접 습득하신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300만원 사례금으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