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 제 전공이랑은 전혀 관련 없는 분야로 취업을 하게 된대다가 원채 성격도 내성적이라 적응이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 제 직장 상사로 계시는 차장님께서 너무 잘 대해주셔서 2년 가까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원이 차장님과 저 포함 5명으로 시작했다가 세 분이 퇴사를 하셔서 차장님과 저랑 둘이서 일한지가 반 년 정도 됐는데요
그 동안 저도 힘들었던 둘이서 얘기하면서 운적도 있을만큼 힘든시기가 있어서 그만둔다고 말씀을 드렸을때 여로모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잘 넘어왔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차장님께서 이번 달 부로 퇴사를 하신다고 하셔서
굉장히 의존하고 있던 저로써는 좀 서운하기도하면서 충격이 컷지만 차장님이 괜히 신경 쓰실까봐 앞에서는 괜찮은 척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얘기한다고 해서 변하는건 없겠지만
이런 후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을지 와
감사드리는 직장상사에게는 어떤 선물을 드리는게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우선 케이크랑 꽃 생각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