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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웨이팅하다 따졌는데 제가 진상인가요?

ㅇㅇ |2022.05.06 17:45
조회 144,139 |추천 115

그 식당 손님 대응이 이런식이라는걸 알리는 글입니다
기분 나쁜 포인트는 '싫으면 먹지마' 라는 사장님의 말투와 태도였는데 전달이 안된것 같아 아쉽네요?
저런 대접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셔도 뭐라 안합니다
아치피 다들 자리이탈 안하시니까 저같은 일은 안 겪겠네요!
요즘엔 웨이팅이라고 텐트치고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오리고기 40분 90분이 뭐가 대수겠어요..
저는 대기없는 인생을 추구해서 그랬나봅니다
댓글 200개가 넘어간거 보니 어그로 성공했단 생각 들고요
다들 취향에 맞게 대기하세요






글은 핵심내용 남기고 수정합니다



1. 식당 방문. 웨이팅 안내 받음
2. 전화 번호 입력없이 4-50분 뒤에 이름 불러 준다함
3. 밖에서 30분 시간 보내고 옴
4. 입장순서 물어보니 이미 지나갔다고 다시 50분 기다리라 함
5. ㅇㅇ알겠다고 하고 대기석으로 가는데 뒷통수에 대고 "오늘 못드실 수 도 있어요!!!" 라고 딴데 보면서 소리침
6. 그래서 안내 시간보다 일찍 왔는데도 지나치게 됐다. 이미 기다린 시간이 있으니까 이 다음팀에 끼워주는게 가능하나 문의
7. 내 말을 중간에 끊어버리고 안된다고 본인 할말만 함
(이게 글쓴 포인트인데 이해좀 하셨으면..)
8. 이런식으로 하면 못먹고 가는 사람이 너무 많을거 같다고 얘기함
9. 이번에도 말끊고 "네 못드시는 분들 많아요~!!" 정색
추천수115
반대수605
베플ㅇㅇ|2022.05.06 22:36
근데 애초에 식당측에서 자리에 없으면 넘어간다고 얘기했고, 반대로 대기 30분 불러넣고 50분 걸리면 손님들이 화내니까 대기시간 최대로 불렀던거 아님? 그냥 벗어나지말고 줄 서서 기다리라는 말로 들리는데 ㅋㅋ 식사하던 손님들이 밥먹고 수다떠느라 자리에서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지는 팀도 있을거고, 밥만 먹고 바로 나가는 팀도 있을테니 당연히 예상시간에서 오차가 생길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슴... 나였다면 잠깐만 주변 둘러보고 오거나 그냥 어디 안 가고 기다렸을 것 같음.
베플|2022.05.06 21:08
손님이 내 식당을 40분간 기다린다고 하면 내가 사장이면 정말 고맙고 미안할것같은데 무슨 무료급식소 줄선 노숙자 취급하는게 이해안됨. 인기가 많아 기다리는건 어쩔수 없지만 기다림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하는거 아닌가?
베플ㅇㅇ|2022.05.07 00:31
ㅋㅋㅋㅋ결국 님들이 자리를 떠서 생긴 업보인데 ㅋㅋㅋㅋ 기다린 시간이 있는데 못 먹을 수 있다는 소리에 진상 떠는 거 같은데 그것 또한 님들이 자리를 뜨니까 일어난 일 아님? 거기 계속 기다린 사람들은 ㅂㅅ이라 자리에서 계속 지키고 있는 줄 아세요?ㅋㅋㅋ 뭘 기다린 시간이 있으니까 중간에 껴줘 ㅡㅡ 새치기를 시켜달라는거 아냐ㅋㅋㅋㅋ개진상 ㅉㅉ
베플ㅇㅇ|2022.05.06 19:48
우어...난 저런데 안갈래....손님을 손놈으로 아네...
베플ㅇㅇ|2022.05.07 00:58
다른일보고 와서 다음팀에 끼워달라고해서 끼워줄꺼면 애초에 웨이팅을 뭐하러함. 전화로 예약만 해놓으면 그만이지. 기다려야지만 먹을수 있는곳이니 새치기는 용납없고 제법 시간이 늦어져서 재료소진이나 페점시간이면 못먹는거지 그걸로 기분나빴다면서 인터넷에 욕해달라 글까지 쓰네. 누구라도 알만하게 특정할수있는 상호와 음식종류까지 친절하게 똭 적어서...
찬반남자주작|2022.05.06 19:14 전체보기
사장이 점쟁이인가 손님 언제 나가는지 어떻게 아는데 너가 다른데 가서 시간 개똥같이 써놓고 왜 식당탓함 난 요즘 파인다이닝 붐뜨면서 예약도 회원제로 받고 목에 힘주고 다니며 갑질하는 쉐프들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건 식당갑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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