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니 칠순 시안을 보내 온 시누이

ㅇㅇ |2022.05.07 15:05
조회 31,247 |추천 85
작년에 결혼 했어요.

남편이랑 7살 차이고 결혼할 때 시댁에서 해 준거 하나 없는데

올해 시어머니 칠순이라고 아들 둘 둔 6살 많은 시누이(남편여동생)가 1안 2안을 보내 왔어요. 자기 엄마랑 상의해서 보낸거래요

전 이거 보고 너무 빡이 쳐서 일을 못했는데 제가 너무 한건지 봐주세요.

원래 제 계획은 어머님 자기 가족(친척)분들 부르시고
서울 고급 한정식 집에서 20명 모아놓고 식사하고 싶다고 하셔서

식사 예상비 200만원(시누랑 저희 100만원씩), 생신 선물로 프라다 가방 작은거 아울렛에서 하나 사 드리려고 계획하고 있었어요.

근데 2안 보고 너무 열받아서 .. 저희 부부는 골프도 못치는데 누구랑 골프를 치시는데 저 돈을 저희 보고 내라는건지 화딱지가 나서 오늘 시댁 간다길래 남편 혼자 보냈어요.

차라리 자식들이랑 제주도나 해외 여행을 가고 싶으시다면 돈이 더 들더라도 이해라도 가겠는데..

친척들 20명을 다 모시고 골프 리조트를 가자시는 건지
골프 치시는 친구분들 6분이랑 1박 2일을 가신다는 건지..

당최 생각지도 못한 2안이 너무 황당하네요.

제가 넘 예민한건지 판단 좀 해주세요.


추천수85
반대수2
베플ㅇㅇ|2022.05.07 15:46
시누이가 주접떨고있네요
베플ㅇㅇ|2022.05.08 00:38
다 해주지 마세요 딱보니 돈도 없으면서 70줄에 골프라 저 골프장에서 일하는데요 그나이에 골프 치는분들 왠만큼 살아서 자식들 결혼하면 도움 주는분들 봣지만 아들 결혼하는데 십원도 보태주지도 않고 골프 치러 다닌다면 말 다한거예요 꼭 자식들 결혼에 부모가 돈 보태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당신 시가 주제도 모르는거예요 자식들이 의논해서 뭐를 해주는것도 아니고 시부모 시누이가 앞장서서 칠순때 바라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 기본 50 으로 끝내고 밥한끼 좋네요 그것로 끝내세요 미친 별 거지같네요
베플ㅇㅇ|2022.05.07 21:57
없는집구석에서 골프라.. 개가웃는다
베플ㅇㅇ|2022.05.08 01:18
3안 우리는 여유돈이 없으니 시누가 해결한다.
베플ㅇㅇ|2022.05.08 01:11
저라면 저흰 따로 성의표시하겠습니다 하고 끝냈을듯..꼭 뭐보태준거 없는 집에서 바람..신랑은 그래도 엄마 원하는걸 해드려야 하지 않냐며 주접떨면 예산 초과된거 당신용돈 가불해서 하던가 아님 칠순잔치하면서 니 이혼 잔치도 하던가 했을거같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