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지않던 어디선가 들어봤던 노래가
길걷다가 들려오곤 할때마다
다시 그걸 듣게 되었어
선명하지않던
너의 기억도 되살아나서
갑자기..
어제
그저 멍하니 지하철을 탔어
등산을 자주갔는데
그러다가 문득 이리저리 다녔어
검은 후드티에 머리 쏙 집어넣고
그저 무작정 걸어다녔어
등산을하고 힘들텐데도
무슨이유서인지
무작정 걸었어
근데..진짜 제목을 몰랐던 노래가
나왔어
정말 제목을 모르겠어서
유튜브노래에 검색했는데
그게 어제나온거였어
그노랠 듣고
또 무작정 걸었어
그래..
이제 볼일 없을거야
5년이나 흐른만큼
덜 다시 못보겠지
지연아..
그멜로디처럼
너가 아름다울까?
여전히 아름다울까?
여전히 아름다울거야
넌..
아직 많이 이쁠거야
제목을 몰랐던
그노래들이 하나둘
우연히 듣게되면
다시 생각이나
그럴땐
다른생각할려다가도..
너무보고싶어져서
혼자 아무술집이나 들어가서
혼술할때도 있어
내가 바보라고
잊으라고
ㅂㅅ아..
혼자 이렇게되뇌곤해
근데
너의 착하던 웃음이
자꾸 생각나
그웃음 볼때면
너무좋아서
내가..
너무좋아서
행복해서..
너무좋아서...
너가 웃을때면
그날 하루종일
설레서
사는것같아서
너무 밋밋했던
내삶에
너가 가슴뛰게해서
그게 너무좋았어
정말 좋았어
지연아
지연아..
왜케 보고싶니